top of page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멕시코시티, 전동 스쿠터·전기자전거 번호판 등록 마감일 확정… 11월 20일까지 등록해야
멕시코시티 교통부(SEMOVI)가 고속 전동 스쿠터와 일부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한 의무 번호판 등록제의 마감일을 2026년 11월 20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차량 소유자는 해당 날짜까지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과태료와 단속 대상이 된다. 새 규정은 최고속도 25km/h를 초과하거나 250W 이상 1마력(약 750W) 수준의 전기모터를 장착한 개인용 전동 이동수단(VEMEPE)에 적용된다. 대상 차량은 번호판과 운행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운전자는 A1 또는 A2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안전모 착용도 의무화된다. 등록 절차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이후 새로 판매되는 대상 차량은 판매 시점부터 번호판이 부착된 상태로 인도되어야 하며, 기존 차량은 11월 20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9월 1일부터는 7월 이후 신규 구매 차량에 대해 단속이 시작되며, 기존 차량은 유예기간 종료 후 본격적인 단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9일1분 분량


멕시코시티, 에어비앤비 등 '숙박업 등록제' 시행… 업계 반발
멕시코시티 정부가 에어비앤비(Airbnb), 부킹닷컴(Booking), 익스피디아(Expedia) 등 단기 숙박 플랫폼과 호스트를 대상으로 의무 등록제를 시행하면서 숙박업계와 일부 부동산 소유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클라라 브루가다(Clara Brugada) 멕시코시티 시장은 지난 5월 ‘임시 관광 숙박 디지털 등록 시스템(Sistema de Registro Digital de Anfitriones y Plataformas de Alojamiento Temporal)’ 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기 숙박 플랫폼과 호스트는 정부 포털에 등록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은 숙소는 플랫폼에 게시하거나 영업할 수 없다. 새 제도에 따르면 플랫폼 업체는 법인명, RFC, 대표자 정보, 멕시코시티 내 법적 대리인, 책임보험 등을 제출해야 한다. 호스트 역시 숙소 주소, 소유 또는 사용권 증명, 연락처, 민원 대응 창구, 안전·위생 조건 등을 등록해야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9일2분 분량


멕시코 정부,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지원 지속
멕시코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긴급 인도주의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멕시코 외교부와 국방부는 공동 성명을 통해 구조 활동과 의료 지원, 생필품 공급을 위한 추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지진 발생 직후 구조대와 의료진, 탐지견, 응급 의료장비를 파견한 데 이어, 추가 지원을 위해 군 수송기를 이용한 구호 물자 수송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야전병원 설치 장비와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정수기 100대, 수술용 의약품과 의료 소모품 등을 추가로 보내 피해 지역 의료체계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Claudia Sheinbaum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국민과의 연대를 강조하며 "필요한 지원을 계속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구조와 의료 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베네수엘라에는 멕시코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9일1분 분량


대통령, 사회주택 공급 확대로 임기내 3천만명 혜택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대통령이 임기 종료 시점까지 약 3천만 명이 주거 지원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복지를 위한 주택 프로그램(Programa de Vivienda para el Bienestar)' 을 핵심 주거 정책으로 추진하며, 사회주택 건설과 주택금융 확대, 저금리 대출 지원 등을 통해 주거난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번 정책이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소득층과 청년,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사회주택 건설, 주택 구입 및 개보수 대출, 저금리 금융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임기 동안 약 3천만 명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특히 Infonavit(근로자주택기금) 과 FOVISSSTE(공무원주택기금) 을 중심으로 대출과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9일1분 분량


한때 카리브해 최고의 휴양지였던 툴룸, 관광객 감소와 치안 우려로 위기 직면
멕시코 카리브해를 대표하는 관광지였던 툴룸(Tulum) 이 최근 관광객 감소와 높은 물가, 치안 문제 등이 겹치며 위기를 맞고 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툴룸(Tulum)은 팬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하는 듯했지만, 최근에는 숙박업계와 관광업계 전반에서 침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툴룸은 아름다운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카리브해, 절벽 위에 자리한 마야 유적, 고급 리조트와 친환경 호텔을 앞세워 지난 10여 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유럽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킨타나로오주(Quintana Roo)를 대표하는 국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관광업계는 방문객 감소를 체감하고 있다. 호텔 객실 점유율이 예년보다 낮아지고 일부 숙박시설은 가격을 인하하거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광업계는 항공료 상승, 세계 경기 둔화, 경쟁 관광지 증가 등이 수요 감소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9일2분 분량
치와와의 '마법의 마을'… 대자연과 역사, 원주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여행지
멕시코 치와와주 카사스 그란데스(Casas Grandes) 지자체에 자리 잡고 있는 Zona Arqueológica de Paquimé. 14~15세기 무렵 북미 대륙 서남부와 멕시코 북부 문화를 잇는 가장 거대하고 번영했던 고대 도시 유적이다. 흙벽돌를 이용해 미로처럼 정교하게 쌓아 올린 다층 구조의 주거 형태가 매우 독특하며, 그 역사적 독창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멕시코 북부 치와와(Chihuahua)주는 광활한 사막과 협곡, 소나무 숲, 그리고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푸에블로 마히코(Pueblos Mágicos, 마법의 마을)' 들로 유명하다. 멕시코 관광부가 지정하는 푸에블로 마히코는 역사와 자연, 전통문화, 건축, 음식 등 독특한 지역적 가치를 보존한 마을에 부여되는 명칭으로, 치와와주에는 현재 여러 개의 대표적인 마법의 마을이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곳은 크레엘(Creel) 이다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8일2분 분량


세비체, 바다와 축제가 빚어낸 멕시코의 대표 여름 음식
멕시코를 대표하는 해산물 요리인 세비체(Ceviche) 는 신선한 생선이나 해산물을 라임즙에 재워 각종 채소와 향신료를 더해 만드는 음식이다. 무더운 여름철이면 해변은 물론 도심의 식당에서도 빠지지 않는 메뉴로, 신선한 바다의 맛과 축제 같은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멕시코 미식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가며 가장 사랑받는 라틴아메리카 요리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세비체의 가장 큰 특징은 불을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이다. 갓 잡은 흰살생선이나 새우, 문어, 조개 등을 잘게 썰어 라임이나 레몬즙에 재우면 산(酸)이 단백질을 변성시켜 마치 익힌 것처럼 하얗게 변한다. 여기에 양파, 토마토, 고수, 고추, 소금 등을 넣어 상큼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완성한다. 멕시코에서는 아보카도와 토스타다를 곁들이거나 매운 소스를 추가해 먹는 경우도 많다. 세비체는 지역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시날로아(Sinaloa) 에서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8일2분 분량
멕시코 사탕은 왜 달면서도 매울까… 정답은 '차모이'에 있다
멕시코 사탕을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종종 놀란다. 일반적인 사탕처럼 단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맛과 짠맛, 매운맛이 동시에 느껴지기 때문이다. 망고 사탕에 고춧가루가 묻어 있고, 타마린드 젤리에는 설탕과 칠리가 함께 들어가며, 막대사탕 안에서도 새콤하고 매운 맛이 이어진다. 이 독특한 맛의 중심에는 차모이(Chamoy) 가 있다. 차모이는 과일, 고추, 소금, 라임(Limón) 또는 식초(Vinagre)를 섞어 만든 멕시코식 소스이자 양념으로, 달고 시고 짜고 매운 맛을 한꺼번에 낸다. 오늘날 차모이는 사탕뿐 아니라 과일, 아이스크림, 음료, 망고나다(Mangonada), 스낵, 심지어 칵테일에도 널리 사용된다. 흥미로운 점은 차모이의 뿌리가 순수하게 멕시코에서만 시작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여러 음식 연구자들은 차모이가 아시아의 절임 과일 문화, 특히 일본의 우메보시(Umeboshi)나 중국계 이민자들이 전한 말린 절임 과일 간식과 닮아 있다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7일2분 분량
중남미 최대 규모 성소수자 퍼레이드, 80만명 이상 운집 예상
멕시코시티에서 중남미를 대표하는 성소수자(LGBTQ+) 행사인 제48회 프라이드 퍼레이드(Marcha del Orgullo LGBT+) 가 오늘(토) 열린다. 올해 행사는 2026 FIFA 월드컵과 같은 시기에 개최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의 관심까지 더해져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시티 당국은 지난해 약 80만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모였던 만큼 올해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프라이드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이어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라이드 행사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올해 퍼레이드는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들이 독립기념탑(Ángel de la Independencia) 주변에 집결하고, 오전 11시 30분부터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Paseo de la Reforma), 후아레스 거리(Avenida Juárez), 5 데 마요 거리(Calle 5 de Ma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7일2분 분량


멕시코 전력 공기업 CFE 작년 노동소송 2만 건 돌파, 공기업 경영에 '빨간불'
멕시코 국영 전력회사 연방전력청(CFE) 이 급증하는 노동소송으로 새로운 경영 부담에 직면했다. 2024년의 10,002 건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20,036 건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소송 급증이 단순한 법률 분쟁을 넘어 근무환경과 인사관리, 노사관계 전반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소송은 해고와 복직, 임금 차액 지급, 초과근무수당, 연금 및 퇴직금, 복리후생, 승진, 근속연수 인정 등을 둘러싸고 제기된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노조와 회사 간 단체협약 해석 차이도 적지 않은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FE는 멕시코 최대 공기업 가운데 하나로 약 9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발전·송전·배전 등 국가 전력망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따라서 노동분쟁이 증가하면 단순한 법률비용뿐 아니라 전력시설 유지관리와 신규 인프라 건설에도 영향을 줄 수
멕시코 한인신문
6월 27일2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