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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멕시코 농업 바꾼다…중간상인 구조 흔들고 농민 소득 혁신 예고
멕시코 농업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세계 최대 아보카도·토마토·베리류 생산국 가운데 하나인 멕시코는 오랫동안 풍부한 토지와 기후, 숙련된 농업 인력을 보유하고도 비효율적인 유통 구조와 기후 리스크, 낮은 농가 수익성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최근 AI 기반 거래 플랫폼과 스마트 관개 시스템, 가격 예측 기술, 자동화 온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멕시코 농업의 경쟁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지 경제계와 농업계에 따르면 멕시코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국가다. 아보카도, 토마토, 감귤류, 커피, 블루베리, 라즈베리, 고추류 등 다수 품목에서 세계 상위 수출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물류 경쟁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농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달랐다. 농산물 최종 판매가격 가운데 생산자가 가져가는 몫은 10~20% 수준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멕시코 한인신문
12시간 전2분 분량


연예인 양육권 분쟁이 법안으로…멕시코 '카수(Cazzu) 법' 추진
아르헨티나 출신 가수 Cazzu 의 양육권 분쟁이 멕시코 의회 입법 논의로 번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른바 ‘카수 법(Ley Cazzu)’ 은 자녀를 실질적으로 돌보지 않는 부모가 해외여행 동의권을 이용해 아이의 출국을 막는 사례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이혼·별거 후 한쪽 부모가 양육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도 여권 발급, 해외여행 동의서, 출국 허가 등을 거부해 자녀와 주양육자의 이동 자유를 방해하는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다. 멕시코에서는 미성년자가 해외로 이동할 경우 양부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분쟁이 반복돼 왔다. 이번 논의는 Cazzu 와 멕시코 가수 Christian Nodal 의 공개적인 양육권 갈등이 대중적 관심을 끌면서 급물살을 탔다. 일부 의원들은 “아이를 보지 않는 부모가 행정권만 행사해 아이의 삶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법원이 양육 참여도, 양육비 지급 여부, 자녀 복
멕시코 한인신문
12시간 전1분 분량


멕시코시티 인근에서 개 1만1천 마리 안락사 파문…대통령 "제도 전면 재검토"
멕시코 수도권 외곽 도시에서 수년간 유기견 1만1천 마리가 안락사 처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국적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Claudia Sheinbaum 대통령은 동물보호법과 안락사 관련 규정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은 멕시코시티 북부 에스타도 데 멕시코주 테카막(Tecámac) 시정부다. 현지 언론과 지방정부 자료에 따르면, 테카막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10,962마리의 개를 안락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시장은 현재 집권여당 모레나(Morena) 소속 상원의원인 Mariela Gutiérrez 이었다. 이번 사건은 최근 공개된 영상이 SNS에서 급속히 확산되며 알려졌다. 영상에는 구티에레스 당시 시장이 시 관계자들과 유기견 처리 문제를 두고 언쟁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기자회견을 열어 대량 안락사 사실을 인정했다. 구티에레스 의원은 “처리된 개들은 심각한 질병에 걸렸거나 주민을
멕시코 한인신문
13시간 전2분 분량


멕시코 10대 기업의 민낯…국영 에너지, 유통, 통신, 금융, 자동차가 "경제 지배"
멕시코 경제를 움직이는 가장 큰 기업들은 어디일까? 최근 보도된 Mexico in Numbers: The 10 largest companies in Mexico는 2024년 매출 기준으로 멕시코에서 영업하는 최대 기업 10곳을 정리했다. 이 순위는 Grupo Expansión의 2025년 “멕시코 500대 기업”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시가총액이 아니라 실제 매출 규모를 기준으로 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래서 증시 가치 기준으로는 상위권인 Grupo México 같은 기업이 빠지고, 반대로 국영기업 Pemex와 CFE, 멕시코 법인 기준의 글로벌 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점은 상위 10개 기업의 구성이 멕시코 경제 구조를 거의 그대로 보여준다는 사실이다. 국영 에너지 2곳(Pemex, CFE), 소비와 유통 2곳(Walmart de México, FEMSA), 통신 1곳(América Móvil), 금융 2곳(BB
멕시코 한인신문
13시간 전4분 분량


셰인바움, 유럽 외교무대 첫 시험대…멕시코 외교지형 바뀌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며 취임 후 본격적인 국제 외교 행보에 나섰다. 현지 언론들은 셰인바움 대통령이 진보 성향 국가 지도자들과 회동하고 다자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해외 일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전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정부가 내치 중심 노선을 택했던 것과 달리, 셰인바움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외교 무대 복귀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이민 문제, 대미 관계 재조정 등 복합 현안에서 멕시코의 발언권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 대선 정국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멕시코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북미 제조 거점으로서 경제적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유럽과의 협력 확대는 대외 의존도를 분산하는 카드가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셰인바움 대통령이 과학자 출신이라는 점에서 기술혁신·친환경 산업 협력
멕시코 한인신문
14시간 전1분 분량


멕시코 정신건강 위기 부상…2024년 자살 약 9천 건
멕시코의 정신건강 위기가 더 이상 주변 의제가 아니라 국가적 보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통계청 INEGI의 2025년 발표에 따르면, 2024년 멕시코에서는 8,856건의 자살이 발생했고, 인구 10만 명당 6.8명의 자살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 수치는 2023년의 8,837건과 같은 수준이지만, 2010년대 중반과 비교하면 뚜렷한 상승 흐름 위에 놓여 있다. INEGI는 2024년 수치가 2014년과 2019년보다 높다고 명시했고, 자살은 이미 멕시코의 구조적 공중보건 문제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단순히 사망 통계만이 아니다. 멕시코 보건당국 산하 CONASAMA 자료는 2020년 7,818건이던 자살 사망이 2021년 8,351건, 2022년 8,123건, 2023년 8,837건으로 유지·증가해 왔다고 정리한다. 같은 자료는 2024년 1~9월에만 전국 보건서비스에서 자살 사고(ideación suicida) 332건
멕시코 한인신문
15시간 전2분 분량
멕시코 시티 최대의 공원, 차풀테펙 숲에는 박물관이 몇 개나 있나
‘도심의 허파’이자 멕시코 최대 문화벨트 Chapultepec공원…최근 기준 16곳, 역사·예술·과학이 한 숲에 모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시티의 상징적 녹지인 보스케 데 차풀테펙(Bosque de Chapultepec) 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다. 최근 현지 보도 기준으로 이 숲 안에는 총 16개의 박물관·전시형 문화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다만 이 숫자는 전통적 의미의 ‘박물관’만을 엄격히 세는 방식이라기보다, 문화센터와 전시 복합공간까지 포함한 현지 관광·문화 분류 기준에 가깝다. 실제로 공식 차풀테펙 안내는 일부 공간을 박물관, 일부를 문화공간으로 따로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구분 차이에도 분명한 사실은 있다. 차풀테펙은 멕시코에서 가장 조밀한 문화 집적지 가운데 하나이며, 국립인류학박물관, 차풀테펙 성 국립역사박물관, 현대미술관, 타마요 미술관, 자연사·환경문화박물관 같은 국가급 기관이 한 숲 안에 모여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차
멕시코 한인신문
1일 전4분 분량


"비를 오게 하겠다"…그러나 하늘엔 구름이 없다
멕시코 라구네라 지역, 가뭄 해소 위해 ‘구름 폭격’ 추진 논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와 두랑고주 경계에 위치한 코마르카 라구네라(Comarca Lagunera) 지역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자, 당국이 이른바 ‘구름 폭격’(cloud seeding·인공강우 유도) 재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전문가들은 “가뭄 지역일수록 구름이 부족한데, 구름이 있어야만 작동하는 기술을 가뭄 대책으로 쓰는 것은 근본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라구네라 지역 농업계와 지방정부가 수자원 부족 해결책으로 인공강우를 요구하면서 본격화됐다. 해당 지역은 멕시코 북부 대표 농축산 지대이지만 최근 수년간 강수량 감소와 저수지 수위 하락, 지하수 고갈이 겹치며 생산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나사스강 유역의 주요 댐 저수율 하락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구름이 있어야 가능한 기술…“가뭄 지역엔 가장 부족한 요소” 인공강우는 항공기나 지상 장비를
멕시코 한인신문
1일 전2분 분량


'귀 절단 납치범', 26년 만에 또 유죄…멕시코 악몽의 범죄사 다시 조명
1990년대 멕시코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악명 높은 납치범 다니엘 아리스멘디 로페스(Daniel Arizmendi López), 일명 ‘엘 모차오레하스(El Mochaorejas·귀 절단범)’ 가 1997년 발생한 납치 사건으로 26년 만에 추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미 여러 건의 납치와 조직범죄 혐의로 복역 중인 그에게 또 하나의 중형이 내려지면서, 멕시코 사회는 다시 한번 당시의 범죄 악몽을 떠올리고 있다. 멕시코 법원은 최근 아리스멘디와 공범인 형제 아우렐리오 아리스멘디에게 각각 25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1997년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기업인 납치 사건에 대한 것이다. 피해자는 햄·육가공업계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출근길에 무장 조직원들에게 납치됐다. 범인들은 가족에게 처음 1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고, 장기간 협상 끝에 현금과 귀금속을 받은 뒤 피해자를 석방했다. 이번 사건이 주목받는 이유는 아리스멘디의 대표
멕시코 한인신문
2일 전2분 분량


멕시코 주지사 인기 순위 발표…누에보레온·유카탄·케레타로 상위권
멕시코 각 주지사의 지지율을 조사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누에보레온주, 유카탄주, 케레타로주 주지사들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안 개선, 투자 유치, 행정 효율성 등이 높은 지지율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조사에 따르면 산업 중심지인 누에보레온주 는 경제 성장과 외국인 투자 확대, 인프라 개발 성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관광과 치안 안정성이 강점인 유카탄주 역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중부의 케레타로주 는 제조업 성장과 안정적 행정 운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반면 치안 불안과 재정 문제를 겪는 일부 주들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범죄율이 높거나 공공서비스 불만이 큰 지역은 주지사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순위가 2027년 지방선거와 차기 대선 구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주지사들은 향후 연방정부 요직이나 대권 후보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멕시코 한인신문
2일 전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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