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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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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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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는 닛산공장, 중국, 베트남 업체끼리 입찰경쟁
경영난으로 멕시코에서 철수하는 닛산 공장을 두고 중국업체와 베트남 업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BYD와 지리(Geely)가 멕시코 중부도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calientes)에 있는 폐쇄된 닛산 공장 인수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BYD와 지리가 멕시코 중북부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주에 위치한 자동차 생산 공장 인수를 위한 최종 경쟁 업체 3곳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체리(Chery)와 그레이트 월 모터(Great Wall Motor)를 비롯한 9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와 BYD와 지리(Geely)가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이다. 멕시코는 BYD와 지리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2020년 0%였던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약 10%까지 끌어올리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멕시코 한인신문
2일 전2분 분량


멕시코, 2025년 수출액 사상 최고치 경신
멕시코 통계청(INEGI)의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는 2025년 수출이 7.6% 증가한 6,648억 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경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멕시코의 상품 수입은 4.4% 증가한 6,641억 달러로 4년 연속 무역 적자에서 7억 7천1백만 달러의 무역 흑자로 전환했는데 수출과 수입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멕시코 통계청(INEGI)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1월과 12월 사이 무역수지 흑자 증가는 비석유 부문 무역수지 흑자 증가에 기인하고 있는데 비석유 부문 무역수지 흑자는 11월의 28억 3,800만 달러에서 12월에는 48억 3,7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낮은 경제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는 멕시코 경제를 지탱해 준 요인이 된 셈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멕시코 및 캐나다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카를로스 카피스트란 카르모나는 "불확실한 환경과 새로운 관
멕시코 한인신문
1월 28일1분 분량


미국 압력에 멕시코 쿠바 원유 선적 취소
미국의 압력이 거세지자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 페멕스(Pemex)가 쿠바 원유 선적을 취소했다. 미국이 쿠바 정권 교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 페멕스가 이달 쿠바로 보낼 예정이었던 원유 선적 계획을 취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 월요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쿠바 원유 선적에 대한 결정은 멕시코가 자체적으로 내리는 "주권적" 결정이라고 강조했지만, 페멕스가 쿠바 선적을 중단했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입수한 "문서"를 인용해 페멕스가 1월에 쿠바에 원유를 선적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에서 해당 화물을 제외했다"고 보도했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1월 중순에 선적되어 1월 말 이전에 쿠바에 도착할 예정이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과의 긴장 고조 속 멕시코, 쿠바 원유 선적 계획 보류"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이는 로이터 통신이 멕시코 정부가 "클라우디아
멕시코 한인신문
1월 28일2분 분량


멕시코 대통령, 한국 정부에 방탄소년단 멕시코 공연 확대요청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임을 새삼 증명시켜준 일이 멕시코에서 일어났다. 멕시코 대통령이 자국 청소년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못이겨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공연 횟수를 더 늘려줄 것을 한국 정부에 공식 요청했기 때문이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한국 정부에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콘서트 확대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통령궁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 멕시코 팬들이 멕시코 콘서트를 열렬히 원하고 있지만, 티켓은 절반밖에 확보되지 않았다" 면서 "공연 횟수를 더 늘려 아직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입장을 헤아려 줄 것을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 고 밝혔다. "아직 한국 정부의 회신은 없지만, 긍정적인 답변이 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만약 어려울 경우 공연장 외부에 스크린을 설치해 멕시코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더 많은 젊은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오
멕시코 한인신문
1월 27일2분 분량


멕시코 인구, 2030년부터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
젊은 인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온 멕시코도 점차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국립인구위원회(Conapo)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2030년을 60세 이상 인구가 15세 미만 인구를 넘어설 전환점으로 보면서 "고령화 사회의 시작을 의미한다" 고 설명했다. 고령화의 변화는 2030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체 인구의 약 12%인 1,710만 명에서 불과 4년후에는 2,000만명까지 늘어나게 돼 2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몇 년 후 현실화 될 경우, 15세 미만 아동보다 노인 인구가 더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경제, 의료, 사회 보장 시스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멕시코 평균 연령은 30.5세일 정도로 젊은 국가에 속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시티, 멕시코주, 베라크루스주, 모렐로스주에 등 8개 주에 걸쳐 최소 30개 지자체가 2040년까지 중위연령 60세에 도달할 것으로 예
멕시코 한인신문
1월 5일1분 분량


볼라리스와 비바, 합병으로 새로운 저가 항공사 그룹 탄생예정
멕시코의 두 주요 저가 항공사인 볼라리스(Volaris)와 비바 에어로부스(Viva Aerobús)가 합병계획을 발표했다.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단일 저가 항공사 그룹이 결성되면서 멕시코 최대 국내 항공사로 발돋움하게된다. 두 회사는 지난 목요일 발표를 통해, "단일 지주회사 아래 합병하되 각 브랜드와 운영은 유지하며, 국내외 저가 항공 여행 및 연결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볼라리스의 홀거 블랑켄슈타인 부사장은 "볼라리스와 비바는 멕시코 국민과 고객을 위한 국내외 초저가 항공 여행 확대라는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항공 그룹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합병으로 기존 노선, 계약 또는 협정에는 영향이 없으며, 저렴한 항공료를 유지하면서 여행 선택권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승객들은 기존처럼 볼라리스와 비바 항공권을 각각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비바(Viva)의 CEO 후안 카를로스 사우수
멕시코 한인신문
2025년 12월 20일2분 분량


멕시코에서는 '2개월 반마다' 시장 한 명이 "살해 당한다"
일간신문인 EL UNIVERSAL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년 동안 멕시코에서는 119명의 현직 및 선출직 시장이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개월 반마다 시장 한 명이 살해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록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6년 임기는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 재임기간으로 42건, 펠리페 칼데론 이노호사 대통령 37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26건, 현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대통령 임기 1년 지난 현재까지 10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살해 사건이 가장 많은 주는 오아하카주로 24건, 미초아칸주가 20건, 베라크루스주가 13건, 게레로에서 12건, 푸에블라에서 8건, 두랑고에서 6건, 할리스코에서 5건, 치와와와 멕시코 주에서 각각 4건의 사건이 발생했다. 주로, 치안이 불안한 지역에서 사건이 많이 발생했으며 해당 지역은 현재도 비슷한 상황이다. 최소 38명의 시장이 PRI(제도혁명당) 소속이었
멕시코 한인신문
2025년 11월 8일1분 분량


멕시코에서 중산층이란? "얼마를 벌어야 할까?"
멕시코 중산층, 그들은 누구이며, 삶은 어떤 모습일까? 어느 국가나 중산층에 대한 기준은 비슷하다. 집과 차를 소유하고 1년에 한 두번이라도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면 중산층의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멕시코에서 중산층이란 어떤 모습이며 소득은 얼마나 될까? 물론, 중산층은 소득으로만 결정되는것은 아니다. 다양한 요소가 충족되어야 하지만 가장 핵심은 역시 소득이 아닐까? 멕시코 주요 도시민들에게 "중산층에 속하려면 한 달에 얼마를 벌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해 최저 12,000페소(미화 약 650달러)부터 최고 40,000페소(미화 약 2,200달러)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 기준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비교적 소도시의 소득과 대도시의 소득차이는 거의 배에 이르며 당연히 대도시의 생활비가 비싸기 때문에 최종 소득으로 비교한다면 비슷한 수준이 되는 셈이다. 실제, 시티에 거주하는 응답자는 월 소득 기준으로
멕시코 한인신문
2025년 11월 7일3분 분량


삼성전자, 멕시코 국세청(SAT)과 3,000억 페소 규모 세금 분쟁
삼성 멕시코(SAMSUNG MÉXICO)가 멕시코 국세청인 SAT와 세금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IT 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가 멕시코 국세청(SAT/Servicio de Administración Tributaria)의 이중과세여부를 두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 2월에 멕시코 국세청은 "삼성이 수입 자재에 이미 부가가치세가 공제되었더라도, 수출품에 대해서도 다시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한다" 며 거액의 세금을 부과했다. 분쟁의 원인은 멕시코 제조업 수출의 핵심 제도인 IMMEX 수입 프로그램으로 인한 부가가치세(VAT) 이중 징수 문제 때문이다. 즉, IMMEX 프로그램 내 소위 "가상신고" 조항의 해석을 놓고 멕시코 국세청()과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IMMEX 프로그램 - 기업이 수출용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이나 재료는 세금 없이 일시적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멕시코 한인신문
2025년 10월 24일2분 분량


멕시코 중앙은행, 20페소 지폐 유통중단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이 거의 20년 동안 유통되던, 베니토 후아레스 대통령의 초상이 새겨진 파란색 20페소 지폐를 폐기하기로 했다. 연방 관보에 게재된 공지에 따르면, 이러한 조치는 10월 10일부터 시행된 상태다. 이에따라, 모든 금융기관은 해당 지폐의 유통을 중단하고 중앙은행(Banxico)으로 반환해야 한다. 20페소 지폐가 사라지는 이유 중 하나는 저액권 지폐를 동전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 때문이다. 2021년, 멕시코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12면체 20페소 동전이 도입되었고 그 후속권인 녹색과 붉은색이 가로로 배치된 20페소 지폐는 멕시코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에 발행되었다. 이 지폐의 한 면에는 1821년 반란군이 멕시코시티에 입성하는 순간(멕시코는 다음 날 독립을 선언했다)이, 다른 한 면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킨타나로오 주의 시안 카안(Sian Ka’an) 생물권이 묘사되어 있다. 2
멕시코 한인신문
2025년 10월 21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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