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푸에르토 바야르타, 관광 성수기 개막…망자의 날 축제부터 PGA 골프대회까지
멕시코 태평양 연안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푸에르토 바야르타(Puerto Vallarta)가 연말 관광 성수기에 들어섰다. 망자의 날(Día de Muertos) 축제를 시작으로 전통 수공예시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라틴 음악 시상식까지 대형 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할리스코(Jalisco)주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망자의 날 축제가 열린다. 해안 산책로 말레콘(Malecón)에는 대형 카트리나(Catrina) 조형물 50개가 설치되고, 시내 곳곳에서 전통 음악과 민속무용 공연, 추모 행렬이 펼쳐진다. 특히 바다에서 생을 마감한 어부들을 기리는 선박 조명 행렬과 로스 아르코스(Los Arcos)의 민속무용 공연, 중앙광장 플라사 데 아르마스(Plaza de Armas)의 마리아치 공연이 주요 볼거리다. 시립묘지에서 로스 무에르토스 해변(Playa Los Muertos)
멕시코 한인신문
13시간 전2분 분량
멕시코·인도, 자유무역 확대 위한 공식 협상 착수…연간 교역 110억 달러 돌파
멕시코와 인도가 양국 간 교역 확대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무역협상에 공식 착수했다. 자동차와 의약품, 전자제품, 석유화학 등 주요 산업에서 관세 장벽을 낮추고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교역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멕시코 경제부(Secretaría de Economía)는 28일 인도 정부와 특혜무역협정(Acuerdo de Comercio Preferencial·PTA) 체결을 위한 협상 기본조건(Términos de Referencia·ToR)에 합의하고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협정의 적용 범위와 협상 방식, 추진 일정을 정하는 절차로, 실제 관세 인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협상에는 멕시코의 루이스 로센도 구티에레스 로마노(Luis Rosendo Gutiérrez Romano) 대외무역차관과 인도의 라제시 아그라왈(Rajesh Agrawal)
멕시코 한인신문
1일 전3분 분량


멕시코 선거관리위원장 사퇴 파문 확산…41건 비리 조사 착수, 관련자 23명·기업 18곳 수사선상
멕시코 국가선거관리위원회(Instituto Nacional Electoral·INE)의 과달루페 타데이 사발라(Guadalupe Taddei Zavala) 위원장이 선거 관련 물품 납품계약을 둘러싼 부패 의혹으로 사임한 가운데, 선관위 내부 감사기구가 관련자 23명과 기업 18곳을 대상으로 총 41건의 조사에 착수하면서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행정상의 계약 부실을 넘어 선거관리기관 고위 관계자와 특정 납품업체 사이의 유착, 입찰 담합, 이해충돌 은폐, 공공자금의 우회 거래 가능성까지 제기된 대규모 비리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타데이 위원장은 10월 25일 성명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히고 다음 날 하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2023년 4월 취임해 2032년까지 임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취임 3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사퇴의 직접적인 계기는 선거용 투표함과 기표소 등 물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타데이 위원장과 개인적으로 가
멕시코 한인신문
1일 전4분 분량


멕시코 화물운송업계 전국 도로 봉쇄 중단 합의…정부와 협상 착수, 일부 지역 시위는 계속
멕시코 전국 19개 주에서 고속도로 봉쇄와 화물차 운행 중단 사태를 일으켰던 운송업계 총파업이 연방정부와의 협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멕시코 내무부(Secretaría de Gobernación)는 10월 27일 전국화물운송협회(CANACAR) 및 관련 운송단체들과 협상을 진행한 결과, 도로 봉쇄를 철회하고 시위를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26일 화물운송업계가 고속도로에서 빈발하는 강도와 화물 절도, 운전자에 대한 갈취, 열악한 도로 환경과 통행료 부담에 항의하며 전국적인 집단행동에 돌입하면서 시작됐다. 내무부에 따르면 시위 첫날 오전 전국 19개 주의 38개 지점에서 집회와 차량 행진이 발생했으며, 화물차 691대와 운송업계 관계자 858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멕시코주와 베라크루스, 누에보레온 등 주요 물류지역에서 시위가 집중됐다. 멕시코시티 수도권에서도 멕시코–케레타로, 멕시코–파추카, 멕시코–톨루카
멕시코 한인신문
2일 전2분 분량
멕시코 국민, 교통체증으로 연간 111시간 허비…경제적 손실 2,033억 페소
멕시코 주요 도시의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시민 한 사람이 연간 평균 111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1인당 5,645페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멕시코 근로자 평균 월급의 약 6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교통 혼잡이 단순한 이동 불편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과 국가 생산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멕시코경쟁력연구소(IMCO)와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댓츠와이(Dat’s Why)가 발표한 ‘2026년 교통체증 비용(Costo del Tráfico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44개 대도시권에서 발생하는 연간 교통 혼잡의 경제적 손실은 약 2,033억 페소에 이른다. 이번 조사는 매일 이동하는 약 3,250만 명을 대상으로 교통체증 때문에 추가로 소요되는 시간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한 것이다. 따라서 휘발유나 대중교통 요금 등 직접적인 지출이 아니라, 도로에서 낭비한 시간을 노동과 학업, 가족생활 등에 활용
멕시코 한인신문
2일 전2분 분량


멕시코 화물운송업계 전국 총파업…19개 주 고속도로 곳곳 봉쇄
멕시코 화물운송업계가 도로 치안 악화와 고속도로 통행료 관련 세제 변경에 반발하며 26일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했다. 20개 이상의 주에서 도로 봉쇄와 항의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화물차들이 운행을 중단하거나 도로를 점거하면서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번 파업의 핵심 원인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속도로 범죄와 운송업계의 세금 부담이다. 운송업자들은 화물차 강도와 차량 절도, 조직범죄의 금품 갈취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정부의 치안 대책은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고속도로 통행료와 관련한 세제 변경까지 겹치면서 운송업체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운송업계는 유료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세무 처리와 공제 기준이 운송업체의 비용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관련 제도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연료비와 차량 유지비,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세제 부담까지
멕시코 한인신문
3일 전2분 분량


죽음마저 축제가 되는 도시 Toluca, '망자의 날' 맞아 역사와 전통을 찾아 떠나는 가을 여행지
멕시코시티에서 자동차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멕시코주(Estado de México)의 주도 톨루카(Toluca)가 가을이면 특별한 도시로 변신한다. 오래된 건물의 아치형 회랑에는 형형색색의 해골 장식이 등장하고, 거리에는 주황빛 금잔화가 피어난다. 죽음을 슬픔만이 아닌 기억과 축제로 받아들이는 멕시코의 전통이 도시 전체를 물들이는 계절이다. 톨루카(Toluca) 사람들은 역사적인 구도심의 아치형 회랑을 거닐며 상점과 카페를 둘러보는 일을 ‘포르탈레아르(portalear)’라고 부른다. 날씨가 춥거나 비가 내려도 회랑 아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이 도시 특유의 생활문화다. 망자의 날(Día de Muertos)이 다가오면 이 오래된 산책길은 멕시코에서 가장 독특한 가을 관광명소로 바뀐다. 그 중심에는 톨루카의 대표적인 전통행사인 알페니케 박람회 및 문화축제(Feria y Festival Cultural del Alfeñique)가 있
멕시코 한인신문
5일 전3분 분량
미국 내 멕시코계 3,800만 명, 멕시코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
미국에 거주하는 약 3,800만 명의 멕시코계 주민들이 멕시코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대국인 미국과 국경을 공유하고 있는 멕시코가 해외동포들의 자본과 전문기술,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투자와 산업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내 멕시코계 주민들은 전체 미국 히스패닉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이들은 제조업과 건설, 금융, 의료, 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미국 경제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멕시코계 주민들은 이미 본국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멕시코가 해외에서 받은 가족송금액은 약 618억 달러로, 대부분이 미국에서 유입됐다. 이 자금은 멕시코 가정의 생활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충당하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동포들의 경제적 역할이 가족송금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기
멕시코 한인신문
5일 전2분 분량


멕시코 오악사카에서 첫 아프로 멕시코 문화축제…아프리카의 뿌리와 전통 되살려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Oaxaca)주의 작은 섬 차카우아(Chacahua Isla)에서 아프리카계 멕시코인들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기념하는 첫 번째 아프로 겔라게차(Guelaguetza Afro) 축제가 열렸다. 전통 음악과 춤, 화려한 가면을 앞세운 이번 행사는 오랫동안 멕시코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아프로멕시코 공동체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19일 열린 축제는 ‘라 레훈후네아다(La Rejunjuneada)’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오악사카와 게레로(Guerrero)주에 걸쳐 있는 코스타 치카(Costa Chica) 지역의 아프리카계 공동체들이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차카우아는 태평양 연안의 석호와 맹그로브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섬마을로, 아프리카계 주민들이 오랫동안 정착해 살아온 지역이다. 축제에는 오악사카 각지에서 온 12개 지역 대표단이 참가해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는
멕시코 한인신문
5일 전2분 분량
멕시코 공교육 위기 심화…기초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국가 경쟁력까지 위협
멕시코 공교육이 기초학력 저하와 지역 간 교육격차, 만성적인 투자 부족으로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기본적인 독해와 수학 능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이 적지 않아 교육의 질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멕시코 뉴스 데일리(Mexico News Daily)의 시사 프로그램 ‘컨피던틀리 롱(Confidently Wrong)’은 최근 멕시코 공교육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교육의 질적 저하가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 따르면 멕시코의 15세 학생 가운데 약 66%가 수학에서, 47%가 읽기에서 기본 학력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과학에서도 절반 이상이 기초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모든 영역에서 OECD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교육환경의 지역별 격차도 심각하다. 멕시코시티와 몬테레이 등 대도시에 비해 치아파스(Chi
멕시코 한인신문
5일 전2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