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언론, 멕시코 최대 마약조직 두목 연방군에 의해 사살 보도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창립자이자 두목인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가 오늘 오전 멕시코 연방군에 의해 사살되었다고 멕시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와 관련, 멕시코 정부 고위 관계자는 엘 멘초가 할리스코 주에서 육군 주도의 작전으로 사망했다고 멕시코 언론에 밝혔다.
보안 작전은 오세게라 세르반테스가 장악하고 있던 탈파 데 아옌데 지역에서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었는데 이후 할리스코, 미초아칸, 콜리마, 타마울리파스, 과나후아토, 아과스칼리엔테스 등 최소 6개 주에서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검문소가 설치되었다. 추가적인 소요사태를 막으려는 당국의 조치들이다.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엘 멘초는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엘 멘초는 53세로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이 체포된 후 멕시코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왕으로 미국 정부가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수배중이던 인물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멕시코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출처: Milenio 신문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