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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 사실상 ‘프래킹’ 허용 전환…에너지 정책 대전환 논란
멕시코 정부가 미국산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비전통 가스 개발(프래킹, 수압파쇄)을 사실상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면서 정치·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대통령 Claudia Sheinbaum 정부는 최근 에너지 자립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기존에 제한적이었던 프래킹 개발을 확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임 정부가 강조해온 친환경 정책 기조와 일정 부분 충돌하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프래킹은 셰일층에 고압의 물과 화학물질을 주입해 가스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매장량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하수 오염과 물 소비 증가 등 환경 리스크가 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개발이 검토되는 지역이 코아우일라(Coahuila), 푸에블라(Puebla) 등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이미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프래킹이 추가적인 수자원 압박
멕시코 한인신문
4월 9일1분 분량


영국 주재 멕시코대사관 비리 의혹 확산…외교부 공식 조사 착수
멕시코 외교부(Secretaría de Relaciones Exteriores, SRE)가 영국 주재 멕시코대사관에서 제기된 공금 유용 및 행정 비리 의혹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허위 청구서, 자금 유출, 내부 통제 부실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으로 외교가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조사의 발단은 전 영국 주재 대사 Josefa González-Blanco Ortiz Mena의 인수인계 보고였다. 그는 2026년 1월 퇴임 직전, 공관 내부에서 금액이 부풀려진 청구서와 비정상적 자금 이체 정황을 외교부에 전달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일부 계약에서는 실제보다 높은 금액으로 청구가 이루어졌고, 차액이 개인 계좌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등록 여부가 불분명한 업체로 수십만 파운드 규모의 자금이 지급된 정황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현재 의혹의 중심 인물로는 대사관 행정·재정 업무를 담당했던 Érika
멕시코 한인신문
4월 9일1분 분량


카티아 이첼 가르시아, 멕시코 최초 여성 월드컵 주심 발탁
멕시코 출신 여성 심판 Katia Itzel García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경기 주심으로 발탁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심판 명단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북미에서 개최되는 2026년 월드컵에서 경기를 직접 판정할 예정이다. 이는 멕시코 여성 심판이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첫 사례로, 자국 축구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심판인 César Ramos도 함께 선발돼, 두 명의 멕시코 심판이 국제 무대에서 국가를 대표하게 됐다. 가르시아는 그동안 국제대회와 리그에서 안정적인 판정 능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고, 이번 발탁으로 멕시코 심판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축구계에서는 “여성 심판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2026년 FIFA World Cup 2026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멕시코 심판진의 활약 여부
멕시코 한인신문
4월 9일1분 분량


멕시코 홍역 대유행…2026년 환자 137% 급증, 보건 경고등
멕시코에서 홍역(sarampión) 감염이 급격히 확산되며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026년 들어 누적 확진자가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이미 지난해 전체 환자 수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후 약화된 예방접종 체계와 면역 공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멕시코 전역이 다시 한 번 감염병 확산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건당국과 주요 언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보고된 홍역 환자는 약 6,400여 건이었으나, 2026년에는 불과 몇 달 만에 이를 초과했다. 특히 일부 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잇따르며 전국적인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장 심각한 지역은 서부의 할리스코주로, 수천 건의 확진 사례가 집중되며 전국 최다 발생 지역으로 기록됐다. 남부 치아파스와 수도권인 멕시코시티 및 멕시코주에서도 감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사망 사례까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실제 감염 규모가 공식
멕시코 한인신문
4월 9일2분 분량


총격 사건 1년, '도냐 카를로타'는 왜 멕시코 사회를 갈라놓았나? 다시 불붙은 정의의 실패 논쟁
멕시코주 찰코(Chalco)에서 발생한 이른바 ‘도냐 카를로타 ( Dooña Carlota )사건이 검찰의 최대형 구형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전국적 논쟁의 중심에 섰다. 멕시코주 찰코(Chalco)에서 벌어진 이른바 ‘도냐 카를로타 사건’은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다. 이 사건이 전국적 논쟁으로 비화한 이유는, 70대 노년 여성이 자신의 가족 주택을 되찾겠다며 총을 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데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건의 배경에는 불법 점거, 늑장 대응, 조직적 주택 강탈 의혹, 그리고 “국가가 재산권을 지켜주지 못하면 시민이 어디까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느냐”는 멕시코 사회의 뿌리 깊은 불신이 겹쳐 있다. 사건의 출발점은 2025년 3월 27일이다. 카를로타의 딸 마리아나는 찰코의 Ex Hacienda de Guadalupe 주택에 여러 사람이 무단으로 들어와 집 안 물건을 빼내고 있다며 검찰에 점거·강탈(despojo) 피해를 신고했다
멕시코 한인신문
4월 9일3분 분량


휴대전화 실명 등록 논란 재점화…정부 불신으로 개인정보 유출우려 사회 '격론'
멕시코 재계 유력 인사인 Ricardo Salinas Pliego가 최근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지 말고 해외 회선을 사용하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면서, 정부의 휴대전화 등록 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Gabriel Montiel과의 온라인 대화에서 촉발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와 국가 통제 사이의 균형 문제를 둘러싼 근본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2026년을 기점으로 모든 휴대전화 회선을 주민식별번호(CURP)와 연동하도록 의무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정책 시행 초기부터 낮은 등록률과 시민 불신이 맞물리며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살리나스 플리에고는 이번 발언에서 “국가가 대규모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하며, 해당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범죄 조직에 악용될 가능성을 강하게 우려했다. 그는 특히 “국가는 데이터를 완벽히 보호할
멕시코 한인신문
4월 9일2분 분량


외교부 예산의 5%가 '임대료'…멕시코 해외 공관 운영 구조 논란
멕시코 외교부(SRE)가 전체 예산의 약 5%를 해외 대사관과 영사관 임대료에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관 운영 방식과 재정 효율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현재 Secretaría de Relaciones Exteriores(멕시코 외교부)는 전 세계 수십 개국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상당수가 자가 건물이 아닌 임대 시설에 의존하고 있다. 이 구조로 인해 매년 상당한 금액이 고정 비용으로 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는 약 146개의 해외 공관 중 자산으로 보유한 건물은 39개에 불과해, 나머지는 임대에 의존하는 구조다. 이로 인해 매년 수십억 페소 규모의 임대 및 운영 비용이 발생해 왔다. 문제는 이러한 임대 구조가 단순한 비용 문제를 넘어 외교 서비스 품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여러 언론과 보고서에서는 일부 영사관이 기본적인 운영비조차 부족해 차량 유지비, 연료,
멕시코 한인신문
4월 9일1분 분량


멕시코 대법원, 자금세탁 연루 계좌 '즉시 해제' 제동
멕시코 대법원(SCJN)이 자금세탁 의심 계좌를 신속하게 해제할 수 있도록 했던 과거 판례를 사실상 폐기하면서, 금융 범죄 대응 체계에 중대한 변화가 예고됐다. 이번 결정으로 자금세탁 연루자들이 법원을 통해 ‘즉시 계좌 해제’를 받는 길이 차단되며, 금융당국의 자산 동결 권한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과거 Eduardo Medina Mora 전 대법관 시절 형성된 판례를 뒤집은 데 있다. 해당 판례는 금융정보분석기구(UIF)가 자금세탁 의심 계좌를 동결하더라도, 당사자가 신속한 법적 절차를 통해 계좌를 되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으로 평가돼 왔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번 판단에서 “자금세탁 방지라는 공익이 개인의 즉각적인 계좌 접근권보다 우선한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계좌 동결 조치에 대해 보다 엄격한 심사가 적용되며, 단기간 내 해제를 받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동안 멕시코에서는 금융당국이 자금세
멕시코 한인신문
4월 8일1분 분량


생산비에 짓눌린 멕시코 농민들, 이번엔 "곡물 운송비 내려라"…파업 요구 왜 커졌나
멕시코 농업 생산자들의 전국 파업이 단순한 가격 보전 요구를 넘어 물류비 구조 개편 요구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최근 농민 단체들은 옥수수와 콩 등 기본 곡물의 낮은 수매가격, 비료와 디젤값 상승, 치안 불안에 더해 곡물 운송비 자체가 지나치게 높아 생산자 수익을 잠식하고 있다며 정부와 물류 계약 구조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과나후아토 농민들은 “이제 문제는 날씨만이 아니라 계약”이라고 주장하며, 곡물 운송을 맡은 물류업체들의 고비용 구조를 정면으로 문제 삼고 있다. 이번 갈등의 배경에는 전국 단위 파업이 있다. 4월 6일과 7일을 전후해 농업 생산자들과 운송업자들은 최소 13개 주에서 고속도로를 막고 톨게이트를 점거하거나 무료 통행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곡물 보장가격, 농촌개발은행 부활, 운송 치안 확보를 요구했으며, 모렐로스·틀락스칼라·사카테카스·과나후아토·시날로아 등지에서 도로 봉쇄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
멕시코 한인신문
4월 8일3분 분량


중국 GAC, 멕시코 생산기지 설립 추진…중국 완성차 첫 현지 생산 현실화되나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GAC Group가 멕시코 현지에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계획이 실행될 경우, GAC는 멕시코에서 차량을 직접 생산하는 최초의 중국 완성차 업체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GAC는 북미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멕시코 생산기지 구축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타진하고 있다. 멕시코는 미국 및 캐나다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USMCA)을 통해 북미 시장 접근성이 뛰어난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주요 생산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 및 자동차에 대해 고율 관세 정책을 유지하면서, 중국 자동차 기업들 사이에서는 제3국 생산을 통한 우회 수출 전략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멕시코는 비용 경쟁력과 지리적 이점을 동시에 갖춘 전략적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GAC의 멕시코 생산이 현실화될 경우, 전기차(EV
멕시코 한인신문
4월 8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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