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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2025년 수출액 사상 최고치 경신


멕시코 통계청(INEGI)의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는 2025년 수출이 7.6% 증가한 6,648억 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경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멕시코의 상품 수입은 4.4% 증가한 6,641억 달러로 4년 연속 무역 적자에서 7억 7천1백만 달러의 무역 흑자로 전환했는데 수출과 수입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멕시코 통계청(INEGI)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1월과 12월 사이 무역수지 흑자 증가는 비석유 부문 무역수지 흑자 증가에 기인하고 있는데 비석유 부문 무역수지 흑자는 11월의 28억 3,800만 달러에서 12월에는 48억 3,7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낮은 경제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는 멕시코 경제를 지탱해 준 요인이 된 셈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멕시코 및 캐나다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카를로스 카피스트란 카르모나는 "불확실한 환경과 새로운 관세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에 멕시코는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출 증가세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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