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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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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커피숍에 이름 올린 멕시코 카페 3곳은 어디?
최근 발표된 세계 커피 전문점 평가인 ‘월드 100 베스트 커피숍(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 순위에서 멕시코의 커피 전문점 세 곳이 세계 최고의 카페 목록에 포함되며 국제 커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순위는 커피 품질, 바리스타 전문성, 로스팅 기술, 서비스 수준, 매장 분위기,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며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멕시코는 세계적인 커피 생산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와 로스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생산국을 넘어 고급 커피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순위에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스페셜티 카페 세 곳이 포함되며 멕시코 커피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1. Histórico Café Tostador (치아파스) 아래 사진 설명: 멕시코 치아파스에 위치한 Histórico Café Tostador
멕시코 한인신문
3월 11일2분 분량


월드컵 앞두고 '가짜 티켓' 사기 급증…멕시코 당국 "공식 사이트 이용해야"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와 북미 지역에서 월드컵 티켓과 여행 패키지를 가장한 온라인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강력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멕시코 사이버 보안 당국과 경찰은 최근 월드컵 경기 티켓을 판매한다고 속이는 가짜 웹사이트와 SNS 광고가 크게 늘고 있으며, 이미 상당수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은 멕시코·미국·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경기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관심과 티켓 수요가 범죄 조직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보안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몇 달 사이 월드컵 티켓 판매를 가장한 의심스러운 인터넷 도메인이 수천 개 이상 새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범들은 FIFA 공식 티켓 판매 페이지와 매우 유사한 디자인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이용자를 속이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 FIFA 로고와 경기장
멕시코 한인신문
3월 11일2분 분량


월드컵 100일 앞둔 멕시코…보안·경제·인프라 총력 준비
2026년 FIFA 월드컵 개막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멕시코 정부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 수준의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멕시코는 미국과 캐나다와 함께 공동 개최국으로 참여하며, 수도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몬테레이와 과달라하라 등 3개 도시에서 총 13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정부는 월드컵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치안 확보, 공항 및 교통 인프라 개선, 경기장 개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치안 문제는 이번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최근 몇 달 사이 일부 지역에서 마약 카르텔 관련 폭력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제기되자 멕시코 정부는 대규모 보안 작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에는 군과 국가방위대, 경찰 등 약 10만 명에 가까운 병력과 장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 계획에는 군용 차량과 헬리콥터, 드론 감시 시스템
멕시코 한인신문
3월 10일2분 분량


학력만으로는 성공 보장되지 않는 멕시코 현실…교육과 노동시장 사이의 격차
멕시코에서 대학 교육을 받는 것이 반드시 안정적인 직업이나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이 점점 더 큰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여러 분석과 언론 보도는 “교육 수준은 높아졌지만 노동시장 구조가 이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멕시코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전한다. 멕시코의 많은 젊은이들은 오랜 시간 공부하고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기대했던 수준의 일자리와 소득을 얻기 어렵다는 현실을 마주한다. 교육을 통해 사회적 상승을 이루겠다는 전통적인 믿음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분석에서는 멕시코에서 대학 교육을 받는 것이 “좋은 급여를 보장하는 길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학력과 실제 노동시장 보상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같은 현상은 생활비 상승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많은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정규직을 얻더라도 높은 임대료와 생활비 때문에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어렵다
멕시코 한인신문
3월 9일2분 분량


코카콜라, 멕시코 진출 100년…'100% 시장 점유율' 농담 뒤에 숨은 현실
세계 최대 음료 기업 중 하나인 코카콜라(Coca-Cola)가 멕시코 진출 100주년을 맞이했다. 1920년대 멕시코 시장에 처음 등장한 코카콜라는 한 세기 동안 이 나라의 식문화와 소비 습관에 깊숙이 자리 잡으며 사실상 국민 음료에 가까운 존재가 됐다. 최근 일부 매체에서는 이를 풍자적으로 “다음 목표는 시장 점유율 100%”라는 표현으로 소개했지만, 실제로도 코카콜라가 멕시코 음료 시장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코카콜라는 1926년 멕시코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현지 생산과 유통망 확장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멕시코는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코카콜라 FEMSA는 세계에서 가장 큰 코카콜라 병입 회사로, 멕시코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코카콜라 제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코카콜라의 영향력은 소비량에서도 확인된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탄산음료 소비량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
멕시코 한인신문
3월 9일2분 분량


멕시코시티를 보라색으로 물들이는 봄의 상징 'Jacaranda'…도시 곳곳에서 장관
매년 봄이 시작될 무렵이면 멕시코시티(Ciudad de México)는 거대한 보라색 꽃으로 뒤덮인다. 도시 곳곳의 가로수와 공원에 심어진 하카란다(Jacaranda) 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우면서 수도 전체가 보랏빛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멕시코시티 주민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자연 풍경이자 관광객들에게도 가장 인상적인 도시 풍경 중 하나로 꼽힌다. 하카란다의 개화 시기는 보통 2월부터 4월 사이이며, 특히 3월과 4월에 절정을 이룬다. 이 시기에는 거리와 공원, 대로가 보라색 꽃으로 덮이며 바닥에도 꽃잎이 카펫처럼 깔려 독특한 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최근에는 기온 상승과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 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는 현상도 관측되고 있다. 일부 해에는 1월 말이나 2월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과학자들이 기후 변화와의 연관성을 연구하기도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하카란다가 원래 멕시코 토종 나무가 아니라는 점
멕시코 한인신문
3월 9일2분 분량


멕시코, 여성 고등교육 급증…노동시장 진입 격차는 여전
최근 10년 동안 멕시코 대학에서 여성의 존재감이 급격히 확대됐지만, 실제 노동시장에서는 여전히 구조적 장벽이 존재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교육 수준에서는 이미 성평등을 넘어 여성 비중이 더 높아졌지만, 취업과 임금, 승진 기회에서는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멕시코 언론 보도와 교육·노동 관련 기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사이 대학에 진학하는 여성 수는 크게 증가했다. 일부 조사에서는 여성 대학 진학 규모가 10년 동안 약 4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 분야에서 여성 참여가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변화는 멕시코 사회에서 여성의 교육 기회가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실제로 멕시코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문직 자격증(cedula profesional)의 약 57%가 여성에게 발급되고 있으며, 대학 교육에서는 이미 여성 비중이 남성을 넘어선 상태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대학 재학생 중 여성 비
멕시코 한인신문
3월 9일2분 분량


멕시코시티, 여성 암 전문병원 'La Pastora' 개원…연 50만 명 진료 목표
멕시코시티 북부 구스타보 A. 마데로(Gustavo A. Madero) 구에 위치한 여성 암 전문병원 ‘라 파스토라(Hospital Oncológico para la Mujer La Pastora)’가 오늘 공식 개원했다. 이 병원은 멕시코 정부와 IMSS-Bienestar 보건 시스템이 추진하는 여성 암 조기 진단 및 치료 강화 정책의 핵심 시설로,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등 여성에게 흔한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공공 의료기관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과 멕시코시티 시장 클라라 브루가다(Clara Brugada) 등이 참석해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공식 개원식을 가졌다. 정부는 이번 병원이 멕시코 공공 의료 체계에서 여성 암 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 문을 연 라 파스토라(La Pastora) 병원은 여성 암 환자를 위한 조기 발견, 진단, 치료, 사후 관리까지
멕시코 한인신문
3월 9일2분 분량


'법꾸라지' 막는데 목적을 둔 멕시코 '암파로 법'이란 무엇인가?
암파로: 국가 권력으로부터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헌법적 구제 제도 멕시코 법률 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헌법적 장치 가운데 하나가 ‘암파로(Amparo)’ 제도로 국가 권력으로부터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헌법적 구제 제도다. 암파로(Amparo)는 간단히 말해 정부나 공공기관의 행정·입법·사법 행위로 인해 시민의 헌법상 권리가 침해되었을 때 이를 보호하기 위해 법원에 구제를 요청할 수 있는 특별한 헌법 소송을 의미한다. 멕시코에서는 이 제도를 통해 시민, 기업, 단체 등이 국가 권력의 남용에 맞서 헌법적 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 암파로는 멕시코 헌법 체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멕시코 헌법 제103조와 제107조는 암파로 제도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별도의 법률인 ‘암파로 법(Ley de Amparo)’이 존재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현대적 형태의 암파로 법은 2013년 헌법 개정과 함께 크게 개편되면서 오늘날
멕시코 한인신문
3월 9일2분 분량


멕시코, 모든 휴대전화 '실명 등록' 의무화, "익명 번호 차단으로 범죄 줄일 수 있을까"
멕시코 정부가 모든 휴대전화 번호를 실명으로 등록하도록 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면서 전국 통신 환경에 큰 변화가 시작됐다. 이번 조치는 전화 사기와 협박, 금융 사기 등 범죄에 자주 이용되는 익명 휴대전화 사용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제 멕시코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전화번호를 개인 신원과 연결해 등록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 새 규정에 따르면 멕시코의 모든 휴대전화 이용자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식 신분증과 연결해야 한다. 멕시코 시민의 경우 유권자 신분증(INE)과 CURP(개인 고유 인구 등록번호)가 필요하며, 외국인은 여권이나 체류 신분증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선불폰과 후불 요금제 모두에 적용되며, 기존 번호 역시 예외 없이 등록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이용자들에게 약 6개월의 등록 기간을 부여했다. 등록 마감 시한은 2026년 6월
멕시코 한인신문
3월 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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