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 이첼 가르시아, 멕시코 최초 여성 월드컵 주심 발탁
- 멕시코 한인신문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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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 여성 심판 Katia Itzel García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경기 주심으로 발탁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심판 명단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북미에서 개최되는 2026년 월드컵에서 경기를 직접 판정할 예정이다. 이는 멕시코 여성 심판이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첫 사례로, 자국 축구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심판인 César Ramos도 함께 선발돼, 두 명의 멕시코 심판이 국제 무대에서 국가를 대표하게 됐다.
가르시아는 그동안 국제대회와 리그에서 안정적인 판정 능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고, 이번 발탁으로 멕시코 심판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축구계에서는 “여성 심판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2026년 FIFA World Cup 2026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멕시코 심판진의 활약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