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2026년 멕시코 날씨 전망…5월 폭염 정점, 6월 장마 시작
2026년 멕시코의 기후는 전형적인 계절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 가뭄 완화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 수준 또는 다소 많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 기상청(Servicio Meteorológico Nacional, SMN)과 정부 및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날씨의 핵심 변수는 ‘폭염 시기 단축’과 ‘집중호우 강도’로 요약된다. 우선 장마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상당국은 5월 말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강수가 나타난 뒤, 6월 중순부터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중부 고원 지역이 본격적인 우기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기는 10월 초까지 이어지며, 특히 7월과 8월에 강수량이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멕시코의 장마는 한국과 달리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지는 형태가 아니라,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도심 침수와 교통 마비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강수 전망은 비교적 긍정적이다.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9일2분 분량


국경에서 멈춘 사람들…이민 정책 병목 심화
멕시코가 ‘이민자들의 통과국’에서 사실상 ‘정체 지대’로 변하고 있다. 미국의 강경한 국경 정책과 멕시코의 제한적 수용 능력이 맞물리면서, 수만 명의 이민자들이 남부와 북부 국경 지역에 발이 묶인 채 장기간 체류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에서는 약 500명의 이민자들이 거리로 나와 행진을 벌이며 행정 지연과 이동 제한에 항의했다. 이들은 체류 서류 발급이 수개월째 지연되면서 취업과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우리는 이 도시에 갇힌 것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 타파출라는 멕시코 남부 국경의 대표적인 이민 허브 도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이곳은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대기 도시’로 변했다. 이민자들은 미국으로 향하지도, 멕시코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도 못한 채 행정 처리만을 기다리는 상황에 놓여 있다. 문제의 핵심은 ‘병목 현상’이다. 멕시코의 난민 심사 기관과 행정 시스템은 급증하는 신청자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8일2분 분량


멕시코 교육 위기 경고…"10년 후퇴한 학습 수준"
멕시코 교육의 후퇴는 더 이상 통계상의 경고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유네스코와 OECD가 최근 몇 년간 발표한 자료, 그리고 이를 인용한 멕시코 주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멕시코는 기초 독해력과 수리력, 과학 성취도 전반에서 뚜렷한 정체 또는 후퇴를 겪고 있다. 특히 2022년 PISA(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프로그램/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결과는 멕시코 교육이 팬데믹의 충격을 단순히 회복하지 못한 수준을 넘어, 장기적 학습 손실이 구조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핵심은 “멕시코가 가난해서 성적이 낮다”는 식의 단순한 설명으로는 현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다. 멕시코는 중상위 소득국으로 분류되지만, 학생들의 학업 성취는 그에 상응하지 못한다. 최근 멕시코 언론들은 유네스코 분석을 인용해 초등 단계의 읽기 능력조차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초등 2·3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8일4분 분량


세계 최대 자연현상, 그 경이와 보존의 과제…멕시코 '왕나비 대이동'의 모든 것
매년 겨울, 멕시코 중부의 산악 숲에는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자연 현상 중 하나가 펼쳐진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출발한 수천만 마리의 왕나비가 약 4,0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거쳐 멕시코에 도착하는 것이다. 이들은 미초아칸주와 멕시코주 경계에 위치한 고산지대 숲에서 겨울을 보내며 거대한 군락을 형성한다. 이 자연 유산의 중심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왕나비 생물권 보호구역’이다. 이곳은 멕시코시티에서 약 100km 떨어진 화산지대 숲에 위치하며, 해발 약 2,700m의 오야멜 전나무 숲이 나비들의 월동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왕나비의 이동은 단순한 생태 현상이 아니다. 한 세대가 아닌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이며, 자연의 신비를 상징하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 작은 생명체들은 정확한 경로를 기억해 매년 같은 장소로 돌아오며, 그 경로는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과학적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관광객이 이 장관을 감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8일2분 분량


소비 둔화 신호 감지…서민 경제 압박 속 금리 인하 카드 꺼낸 멕시코
멕시코 경제에서 소비 둔화 신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 방어를 위한 정책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되며, 서민 경제 부담 완화와 내수 회복을 동시에 노리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에 따르면 식료품과 서비스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생활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며 소비 위축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소매 판매 둔화와 자영업 매출 감소로 이어지며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멕시코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고 있다. 고금리로 억제해 왔던 인플레이션이 일정 수준 안정세를 보이자, 이제는 경기 부양에 무게를 두기 시작한 것이다. 금리 인하는 대출 부담을 낮추고 소비와 투자를 자극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정책 운용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8일2분 분량


멕시코 '국가 신뢰의 위기'…사법·치안·경제 불확실성의 삼중 충돌
견고한 지배계층으로 자리잡은 멕시코 부유층은 빈부격차 해소에 관심이 없다. 결국 태어난 환경이 미래의 삶을 결정짓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현 멕시코의 사회구조는 앞으로 정치권이 풀어야할 최대의 과제물로 주어져있다. 멕시코 사회가 지금 ‘신뢰의 위기’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사법개혁 논쟁, 치안 불안, 경제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겹치며 국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직접적인 충돌은 사법개혁을 둘러싼 정치적 대립이다. 판사 선출제를 포함한 개혁안은 사법부를 국민 통제 아래 두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반대 측은 권력 집중과 사법 정치화를 우려하고 있다. 이 논쟁은 단순한 법률 개정이 아니라 ‘누가 권력을 통제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확대되고 있다. 치안 문제 역시 신뢰 위기의 핵심 요소다.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범죄 조직의 영향력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은 기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8일2분 분량


"빛 축제 인기…도시 문화정책 효과 주목"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국제 빛 축제 ‘필룩스(FILUX)’가 대규모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도시 문화정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Solo la luz, Primavera’라는 주제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 일대를 따라 총 13개의 빛 설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영국 작가 루크 제람의 대형 ‘달 설치 작품’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는 대표적 인기 콘텐츠로 떠올랐다. 현장에는 사진 촬영을 위해 긴 줄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무료 개방과 공공공간 활용이다. 도심의 핵심 도로인 레포르마를 ‘야외 미술관’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멕시코시티 정부는 이러한 행사가 단순한 문화 이벤트를 넘어 도시 이미지 개선, 관광 활성화, 시민의 공공공간 참여 확대 라는 효과를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8일1분 분량


월드컵 앞두고 '짝퉁 유니폼' 대량 압수, 체포된 한국인은 없어..
멕시코시티 대표 상업지구 테피토(Tepito)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규모 불법 스포츠 의류 유통망이 적발됐다. 당국은 축구 유니폼 등 약 8만 점 이상의 위조 상품을 압수했으며, 피해 규모는 1,500만 페소를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멕시코 지식재산권청(IMPI)과 멕시코시티 경찰(SSC), 해군(SEMAR)은 3월 26일 합동 단속을 실시해 모렐로스 지역 일대 상점과 창고를 동시 수색했다. 이번 작전은 ‘Operación Limpieza(정화 작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최소 15개 상점과 4개 창고가 단속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압수된 물품은 축구 유니폼, 스포츠 의류, 모자 등 총 8만여 점으로, 대부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모방한 위조 제품이었다. 당국은 이들 상품이 월드컵 수요 증가를 노린 불법 유통품으로 보고 있으며, 상당수가 해외에서 반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월드컵을 앞두고 강화된 지식재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7일1분 분량


월드컵 앞둔 멕시코시티 공항, "보안 CCTV 전면 교체한다" 이유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눈앞에 둔 멕시코시티 국제공항(AICM)이 거액을 들여 영상감시 체계를 전면 교체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공항이 교체를 서두른 이유는 단순한 성능 개선이 아니라 기존 계약업체와의 법적 분쟁여파로 재판 결과에 따라 기존 시스템 전체를 철거해야 할 수도 있는, 사실상의 보안 공백 위험이 현실화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와 공항 관련 문서를 종합하면, AICM의 기존 CCTV 운영업체는 Txat Latam이었다. 이 회사가 운영하던 공항 내 폐쇄회로 TV 시스템은 공항당국과 계약내용에 따른 책임소재를 두고 법적 소송에 돌입했고 바로 이점이 갑작스럽게 철거로 이어질수있어 당국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지 신문인 El Universal은 해당 사안이 멕시코시티 검찰 수사와 조정 절차로 이어졌다고 전했고, El Imparcial은 기술부속서에 “현재 운영 중인 CCTV 시스템이 범죄를 구성할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7일2분 분량
멕시코의 대중 관세 인상에 중국 "보복권리 있다"
멕시코의 대중(對中) 관세 인상이 양국 통상 관계의 새로운 갈등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중국 상무부가 멕시코의 관세 조치를 “무역과 투자 장벽”으로 규정하며 보복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멕시코 언론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양자 갈등이 아니라 북미 공급망 재편, 미국과의 관계, 자국 산업 보호 전략이 한꺼번에 얽힌 구조적 문제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긴장의 직접적인 출발점은 멕시코가 자유무역협정이 없는 국가들에 대해 광범위한 수입관세를 올린 조치다. 멕시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새 관세 체계는 1,400개가 넘는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세율은 5%에서 최대 50% 수준까지 올라갔다. 중국뿐 아니라 인도, 한국, 브라질 등도 대상에 포함됐지만, 실제 충격의 중심은 중국산 철강, 자동차, 기계·전기 제품에 집중돼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국 측 반발도 예상보다 강했다. 중국 상무부는 멕시코의 조치가 300억 달러가 넘
멕시코 한인신문
3월 27일3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