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엘 멘초처럼 죽는다"…20만 페소 황금 관, '나르코 문화' 상품화 논란
멕시코 조직범죄 문화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마약 카르텔 수장으로 알려진 Nemesio Oseguera Cervantes의 장례식에서 사용된 ‘황금색 고급 관’이 실제 상품으로 출시되며, 이른바 ‘나르코 미학(narcocultura)’의 상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관은 약 20만 페소(약 1,200만 원)에 판매되는 고급 모델로, 최근 멕시코 4개 주에서 실제 상품으로 유통되기 시작했다. 이 관은 ‘Regal Gold’ 모델로 불리며, CJNG 핵심 인물 장례에서 사용된 뒤 유명세를 탔다. 특히 조직 내 간부였던 ‘엘 R1’의 장례에서도 사용되면서 범죄 조직 내부에서 일종의 상징적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제품 자체는 미국에서 수입된 강철 구조로 제작되며, 금 도금이 아닌 ‘금색 미러 코팅’ 방식이다. 무게는 약 109kg, 최대 227kg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고, 내부는 벨
멕시코 한인신문
4월 8일2분 분량


멕시코 정부, 보편적 의료체계 구축으로 '국민건강 통합' 선언
멕시코 정부가 공공의료 체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서비스 유니버설 데 살루드(Servicio Universal de Salud)’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대통령령으로 제도를 공식화하겠다고 밝히며, IMSS·ISSSTE·IMSS-Bienestar를 사실상 하나의 공공 진료망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정부 설명대로라면 앞으로는 국민이 어느 기관에 가입돼 있든 더 가까운 공공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같은 질환의 치료를 기관 이동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체계가 목표다. 이번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는 멕시코 의료가 오랫동안 ‘조각난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기 때문이다. 멕시코의 공공의료는 사회보험 가입 노동자를 위한 IMSS, 공무원 대상 ISSSTE, 무보험층을 위한 IMSS-Bienestar, 그리고 기타 공공기관 체계가 따로 움직여 왔다. 이 구조에서는 같은 공공의료라도 “내 병원”이 아니면 진료가 제한되거나, 가까
멕시코 한인신문
4월 8일3분 분량


치안·생계 문제 폭발…농민·운송업계, 전국 도로 봉쇄로 정부 압박
멕시코 전역에서 농민과 트럭 운전사들이 고속도로 봉쇄와 시위를 이어가며 치안 강화와 공정한 운송 환경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 연방 정부의 개입과 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봉쇄가 해제되지 않은 채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멕시코 내무부에 따르면, 이번 시위는 멕시코 농촌구원전선(FNRCM)과 전국운송협회(ANTAC)가 주도했으며, 월요일 하루 동안 전국 9개 주에서 총 11건의 시위가 발생했다. 약 575명이 참여해 161대의 차량을 동원했으며, 주요 고속도로와 톨게이트에서 교통 흐름에 차질이 빚어졌다. 당국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밤 11시 기준 바하칼리포르니아(멕시칼리-산루이스리오콜로라도 고속도로), 과나후아토(110번 고속도로), 틀락스칼라(136번 고속도로) 등 3개 구간에서는 봉쇄가 계속 이어졌다. 시위 참가자들은 고속도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 요구로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화물 운송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강도, 폭행, 갈취
멕시코 한인신문
4월 7일2분 분량


멕시코 주택 매도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세금·법률 절차 '핵심 변수'
멕시코에서 주택을 매도하려는 경우, 단순한 거래 이상의 복잡한 세금·법률 절차를 사전에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면서 매도 수요도 증가하고 있지만, 준비 없이 거래에 나설 경우 예상치 못한 비용과 법적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세금이다. 멕시코에서는 부동산 매도 시 양도소득세(ISR)가 부과되며, 이는 거래 금액과 취득가, 보유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진다. 다만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1회에 한해 주거용 주택 매도에 대한 세금 면제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주택이 실제 거주지였음을 입증해야 하며, 전기·수도 요금 청구서 등 공식 서류 제출이 요구된다. 외국인의 경우 절차는 더욱 복잡해진다. 해안이나 국경 인접 지역에 위치한 부동산은 ‘제한구역’으로 분류되며, 외국인은 직접 소유가 아닌 신탁(피데이코미소, fideicomiso)을 통해 소유권을 유지한다. 이 경우 매도 과정에
멕시코 한인신문
4월 6일2분 분량


일본 기술로 교통 혁신…누에보레온, 멕시코 최초 모노레일 시대 연다
멕시코 북부 산업 중심지 누에보레온이 일본식 모노레일 도입을 추진하며 교통 인프라 혁신에 나섰다. 주지사 사무엘 가르시아는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누에보레온이 멕시코 최초로 일본 스타일 모노레일을 도입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몬테레이 광역권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다. 산업 성장과 인구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심화되고 있으며, 기존 지하철과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정부는 고가 구조로 운행되는 모노레일 시스템을 도입해 주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상업지구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철도 및 모노레일 기술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로, 도쿄와 오사카 등 대도시에서 운영
멕시코 한인신문
4월 6일2분 분량


소노라서 '비타민 수액' 투여 후 6명 사망…보건당국 긴급 조사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에서 이른바 ‘비타민 수액(수액 비타민 요법)’을 맞은 환자들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최소 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시술의 안전성과 관리 체계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모두 특정 의료시설 또는 클리닉에서 정맥 주사 형태의 비타민 수액을 투여받은 뒤 급격한 건강 악화를 겪었으며, 일부는 투여 직후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다가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들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제품을 사용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급성 부작용 의심…오염·조제 문제 가능성 초기 조사 결과, 사망 원인으로는 수액 내 오염, 비위생적 조제 과정, 또는 부적절한 약물 혼합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급성 패혈증 또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전문가들은 “정맥 주사 형태의 비타민
멕시코 한인신문
4월 6일2분 분량


"붕괴 아니다, 구조조정이다"…페멕스, 위기설 전면 부인
멕시코 국영 석유기업 페멕스(Pemex)가 재무 위기와 관련된 ‘붕괴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현재 진행 중인 변화는 “위기가 아닌 구조조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시장과 전문가들은 여전히 심각한 재무 불안 요인이 존재한다며 우려를 거두지 않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과 금융기관은 페멕스가 부채 증가와 생산 감소, 현금흐름 악화로 사실상 구조적 सं파산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재편 과정일 뿐, 붕괴나 파산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페멕스는 현재 조직 슬림화, 비용 절감, 투자 우선순위 재조정 등 내부 개혁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정유 부문과 탐사·생산 부문 간 자원 배분을 조정하고, 일부 비핵심 사업의 축소를 검토하는 등 전반적인 구조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무 상황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페멕스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안고 있는 세계
멕시코 한인신문
4월 6일2분 분량


"국경을 넘어선 도시"…티후아나, 편견을 깨고 북미 핵심 도시로 부상
멕시코 북서부 국경에 위치한 티후아나가 더 이상 단순한 ‘국경 도시’에 머물지 않고 경제·문화·미식이 결합된 복합 도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오랜 기간 범죄와 유흥의 이미지에 갇혀 있던 이 도시는 최근 들어 북미를 잇는 전략적 거점이자 창조적 도시로서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 티후아나는 미국 샌디에이고와 맞닿아 있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초국경 경제권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았다. 하루 수만 명이 국경을 넘나드는 이 지역은 생산과 소비, 노동과 자본이 결합된 하나의 통합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기반의 마킬라도라 산업이 집중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이는 멕시코 북부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티후아나는 최근 북미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이 아시아 생산기지를 북미로 이전하는 ‘니어쇼어링’ 전략을 확대하면서, 티후아나는 낮은 비용과 높은 접근성을 동시에
멕시코 한인신문
4월 6일2분 분량


로스카보스, 10만 명 이상 봄방학 관광객 몰려…치안·환경 대응 총력
멕시코 대표 휴양지인 로스카보스(Los Cabos)가 2026년 봄방학 시즌을 맞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 유입에 대비하며 긴장 속에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시즌은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되며, 지역 경제에는 호재로 작용하는 동시에 치안과 환경 관리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 현지 관광당국과 호텔협회에 따르면, 3월 말까지 이미 약 3만4천 명의 미국 대학생이 로스카보스를 찾았으며, 본격적인 봄방학 기간에는 추가로 수만 명이 더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체 방문객 수는 10만 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성수기 주말 동안 호텔 점유율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며, 일부 고급 리조트의 경우 1박 요금이 500달러를 초과하는 상황에서도 예약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의 특징은 관광객 구성의 변화다. 과거에는 대학생 중심의 파티 관광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약 20%가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새로
멕시코 한인신문
4월 6일2분 분량
농민·운송업계 , 멕시코 전역 '무기한 총파업' 돌입…주요 고속도로 봉쇄 불가피
멕시코 전역에서 농민과 운송업계가 참여하는 대규모 무기한 총파업이 현실화되며 국가 물류망과 경제 전반에 심각한 충격이 우려되고 있다. 농업 단체와 운송조합은 4월 6일(월요일)부터 전국 20개 주에서 동시다발적인 도로 봉쇄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이번 조치는 기한을 정하지 않은 ‘무기한 파업’이라는 점에서 사태의 중대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행동은 ‘Frente Nacional por el Rescate del Campo Mexicano(멕시코 농촌 구제를 위한 전국 전선)’와 ‘Asociación Nacional de Transportistas(전국 운송업자 협회)’가 공동으로 주도하고 있다. 양측은 성명을 통해 “현재의 치안 붕괴와 정부의 지원 부족은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이라며 “더 이상 대화를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고속도로와 물류 거점을 직접 차단하는 방식으로 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
멕시코 한인신문
4월 5일2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