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LSIS Electrica S.A. de C.V
ADD : Av. Multipark #100-D
Parque Industrial Multipark
TEL : 81-1331-0000 / 0001
E-mail : danielchun@lsis.com.mx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 아리랑 여행사
ADD : Londres. #224-101
Juárez, Cuauhtémoc, CDMX
TEL : 5511-3390 / 3350 / 3322 / 3334
5207-8476 (직통전화)
CEL : 04455-4142-1315 | 04455-3188-3004
e-mail : arirangmex@hotmail.com


멕시코 미디어 재벌가 상속전쟁 격화…미망인-의붓자녀들간 형사고소 유산싸움
멕시코 대표 방송기업 Grupo Radio Centro 창업가문에서 벌어진 상속 분쟁이 형사사건으로 비화하며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고(故) Carlos Aguirre Gómez의 미망인 Rosa María Rubio Zepeda는 최근 남편의 전처 자녀들이 허위 형사고소를 통해 자신에게 상속권 포기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 반격에 나섰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멕시코 상류층 자산가문에서 벌어진 대표적 유산 전쟁 사례로 다루고 있다. 루비오 측은 성명을 통해 “민사상 상속 분쟁을 납치와 살인 의혹으로 전환해 압박하고 있다”며, 이는 정당한 법적 절차가 아니라 재산을 되찾기 위한 강압 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고인이 생전에 자유롭게 활동했고 공식 석상에도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사후 돌연 제기된 감금·폭행 주장은 신빙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분쟁의 중심 인물인 카를로스 아기레 고메스는 멕시코 라디오 산업의 상징적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2일2분 분량


외식 창업 붐으로 멕시코시티 도심 상권 재편 본격화
멕시코시티 주요 도심 상권에서 외식 창업 붐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Mexico City Zona Rosa, Colonia Juárez, Roma Norte, Condesa 등 중심 지역에서는 신규 식당·카페·바·브런치 업장이 잇따라 문을 열며 도시 상권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상업지구가 다시 살아나면서, 외식업이 멕시코시티 도심 재생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광 회복·외국인 유입·젊은 소비층 확대 창업 붐의 가장 큰 배경은 관광 회복과 외국인 유입 증가다. 멕시코시티는 최근 북미·유럽 관광객뿐 아니라 장기 체류 디지털 노마드와 원격 근무층이 급증하면서 국제 소비도시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통 음식점보다 감각적인 브런치 카페, 퓨전 레스토랑, 칵테일 바, 프리미엄 타코 전문점 등에 높은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미식 매체들은 멕시코시티를 세계 주요 외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1일2분 분량


멕시코, "모든 국민에게 직접 알린다" 전국 휴대전화 '재난경보' 발송 예고…
멕시코 정부가 전국 단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휴대전화 긴급경보 시스템을 대규모로 가동한다. 오는 5월 6일 오전 11시(중부시간) 실시되는 ‘제1차 전국 재난 모의훈련(Primer Simulacro Nacional 2026)’에서 전국 시민들의 휴대전화로 경보 메시지와 경고음이 동시에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멕시코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모바일 재난경보 테스트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훈련의 핵심은 기존의 거리 확성기와 방송 중심 경보 체계에서 벗어나, 모든 국민의 휴대전화에 직접 경보를 전달하는 체계를 전국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있다. 정부는 휴대전화 문자와 특수 경보음을 동시에 발송하며, 별도 앱 설치 없이도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자동 수신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셀 브로드캐스트(Cell Broadcas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지국을 통해 특정 지역 또는 전국 단위로 동시에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1일2분 분량


멕시코시티 의회 충돌…주택 문제 둘러싼 사회 불만 폭발
멕시코시티 의회에서 주택 문제를 둘러싼 시위대의 강제 진입 시도가 발생하며, 도심 정치 공간이 사실상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시위를 넘어, 수도권 주거 위기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현지 시간 4월 9일, Ciudad de México 의회 건물에 수십 명의 시위대가 몰려들어 출입문을 밀고 진입을 시도하면서 경찰과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유리 파손과 물리적 충돌이 이어졌고, 진행 중이던 의회 회의는 약 30분간 중단됐다. 시위대는 주거권 보장과 임대료 통제, 공공주택 확대 등을 요구하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구호를 외쳤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임대료 급등과 외국인 유입 증가, 도심 재개발로 인한 원주민 밀려나기(젠트리피케이션)가 주요 불만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번 사태는 멕시코시티의 구조적 주택 문제를 그대로 드러낸다. 최근 수도권에서는 임대료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중산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0일1분 분량


멕시코 전역서 이어지는 영아 유기…"생명 가치 붕괴" 구조적 위기 확산
멕시코 전역에서 신생아 유기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아동 보호 체계와 사회 전반의 가치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Estado de México에서 확인된 사례를 계기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특정 지역 문제가 아닌 전국적 구조 위기로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지 당국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3년간 Estado de México에서만 최소 14명의 신생아가 유기됐으며, 영유아와 청소년까지 포함하면 39건 이상의 아동 유기 사례가 발생했다. 이러한 수치는 일부 지역 집계에 불과하며, 전국적으로는 공식 통계가 분산되어 있어 정확한 규모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멕시코 국가아동보호시스템인 Sistema Nacional para el Desarrollo Integral de la Familia(DIF)에 따르면, 매년 수백 건의 아동 방임 및 유기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출생 직후의 신생아와 관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0일2분 분량


멕시코시티에서 2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이번 주말 추천 여행지 5곳
이번 주말에는 멕시코시티에서 2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곳에서 스릴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옛 농장을 탐험하고, 화려한 조명 축제에 감탄하고, 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광산을 경험해 보라. Parque acuático El Rollo en Morelos 모렐로스 엘 롤로 워터파크 모렐로스에 위치한 El Rollo 워터파크는 신나는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다. 4개의 주요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일한 '어비스(The Abyss)'를 포함하여 모든 연령대를 위한 40개 이상의 슬라이드, 2개의 파도풀, 파도 강, 서핑 시뮬레이터, 5개의 섬, 4개의 어린이 체험 공간, 4개의 레스토랑 등이 마련되어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입장료는 성인 630~650페소, 노인 430페소, 키 1.2미터 미만 어린이 280~350페소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 방문 확인 elrollo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0일2분 분량


보험에서 배제된 환자, 끝없는 대기…멕시코 장기이식의 현실
멕시코에서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의 현실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심장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 앙헬라(Ángela)의 사례는, 개인의 질병을 넘어 의료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상징적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앙헬라는 어린 시절부터 심장 질환을 앓아온 환자로, 수년간 치료를 이어오며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다. 초기에는 민간 의료보험을 통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장기간 이어진 고비용 치료로 인해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결국 소득 대부분이 치료비로 소진되기 시작했고, 보험사는 그녀를 고위험 환자로 분류해 계약 갱신을 거부했다. 보험료 인상을 감수하겠다는 제안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앙헬라는 사실상 민간 의료 시스템에서 배제됐다. 현재 그녀가 의존할 수 있는 것은 공공의료 시스템뿐이다. 그러나 심장 이식은 단순히 병원에 등록한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치료가 아니다. 멕시코의 장기이식 체계는 Centro Nacion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0일2분 분량


멕시코 정부, 압수한 석유 재활용 추진…'저장 문제' 해결 나선다
멕시코 정부가 밀수 및 불법 유통 과정에서 압수한 연료를 재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과잉 저장 문제 해결과 에너지 관리 효율화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범죄 대응을 넘어, 압수 자산의 활용까지 포함한 새로운 정책 전환으로 평가된다. 쌓아두기보다 활용…정부 전략 전환 Claudia Sheinbaum 대통령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불법 연료(일명 ‘우아치콜’) 단속 과정에서 확보된 연료를 합법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압수된 연료는 대부분 수사 종료 전까지 보관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막대한 저장 비용과 관리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법적 절차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연료를 재사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검찰이 연료를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저장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법적 활용과 수사 유지의 균형 이 정책의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0일2분 분량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멕시코에서 가장 선호하는 항공사는 어디일까? 연방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멕시코 국내선 승객 수 기준 1위 항공사는 비바 항공( Viva Aerobus )사 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바항공은 작년 국내선에서 2,512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7.3% 증가햇는데 이 저가 항공사는 국내선 여객 시장에서 39.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비바항공 다음으로 인기 있는 국내선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2위, 볼라리스( Volaris ) : 2,160만 명(+5.5%), 시장 점유율 34% 3위, 아에로멕시코( Aeroméxico ) : 1,210만 명(-5.7%), 시장 점유율 19.1% 4위, 아에로멕시코 커넥트(Aeroméxico Connect): 382만 명(-7.2%), 시장 점유율 6% 5위, 멕시카나(국영 항공사 Mexicana de Aviación ): 434,299명(+45.5%), 시장 점유율 0.7% 순이
멕시코 한인신문
4월 10일1분 분량


멕시코 정부, 사실상 ‘프래킹’ 허용 전환…에너지 정책 대전환 논란
멕시코 정부가 미국산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비전통 가스 개발(프래킹, 수압파쇄)을 사실상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면서 정치·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대통령 Claudia Sheinbaum 정부는 최근 에너지 자립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기존에 제한적이었던 프래킹 개발을 확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임 정부가 강조해온 친환경 정책 기조와 일정 부분 충돌하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프래킹은 셰일층에 고압의 물과 화학물질을 주입해 가스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매장량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하수 오염과 물 소비 증가 등 환경 리스크가 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개발이 검토되는 지역이 코아우일라(Coahuila), 푸에블라(Puebla) 등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이미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프래킹이 추가적인 수자원 압박
멕시코 한인신문
4월 9일1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