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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어머니의 날' 선물 1순위는?

2023년 5월 9일
1분 분량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에 대한 느낌은 전 세계가 동일한 것 같다.매년 '어머니의 날' 이 되면 자녀들은 선물로 이같은 감정을 전하게 되는데 선물 품목으로는 역시 '꽃' 이 1순위다.

멕시코는 매년 5월10일이 '어머니의 날' 이다.

이날은 가족들이 모여 조촐한 파티를 열게 되는데 파티 좋아하는 멕시코인들에게는 더 없이 모이기 좋은 조건이다. '어머니의 날' 이기에..


멕시코 경제개발부(Sedeco)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의 소비자들은 올해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약 20억 페소(미화 1억 12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한다.


금액이 2022년에 등록된 것보다 14.2%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내부 경제의 좋은 지표로 받아 들이고 있다.


'어머니의 날' 매출은 80,000개 이상의 기업에 혜택을 주게 되는데 그 중 76,321개는 소규모 기업으로 직원 수는 10명 미만이지만 이 기업들이 50만 명 이상의 멕시코시티 거주자를 고용하고 있다.

가장 큰 수요를 경험하게 될 곳은 식당, 꽃집, 보석 가게, 향수 가게, 시계 가게, 전자 제품 판매점인데 특히, 5월 10일에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엄마와 할머니를 위한 '장미꽃' 이다.



멕시코시티는 전국 장미 생산량에서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꽃 재배 자치구인 Xochimilco, Tláhuac, Tlalpan 및 Milpa Alta는 수도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꽃을 공급하고 있다.


경제개발부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 시장, 거리 시장, 외래 상인 및 인근 사업체에서 선물을 구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소비자들은 총 703억 페소(미화 39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작년 지출 624억 페소(미화 35억 달러)보다 13% 증가한 금액이다.


이 수치는 2년 연속 팬데믹 이전 판매량을 초과한 금액인데 전국 상공회의소, 서비스 및 관광 연맹(Concanaco)에 따르면 올해의 5월 10일은 경제 재활성화의 분명한 신호이며 '어머니의 날' 축하 행사는 멕시코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시즌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상업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어머니의 날이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어머니에 대한 정서는 모두가 한결 같다.

올해 '어머니의 날' 에 무슨 선물을 준비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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