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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구, 2030년부터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


젊은 인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온 멕시코도 점차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국립인구위원회(Conapo)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2030년을 60세 이상 인구가 15세 미만 인구를 넘어설 전환점으로 보면서 "고령화 사회의 시작을 의미한다" 고 설명했다.


고령화의 변화는 2030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체 인구의 약 12%인 1,710만 명에서 불과 4년후에는 2,000만명까지 늘어나게 돼 2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몇 년 후 현실화 될 경우, 15세 미만 아동보다 노인 인구가 더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경제, 의료, 사회 보장 시스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멕시코 평균 연령은 30.5세일 정도로 젊은 국가에 속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시티, 멕시코주, 베라크루스주, 모렐로스주에 등 8개 주에 걸쳐 최소 30개 지자체가 2040년까지 중위연령 60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해당 지역의 노년층 인구가 젊은층 인구와 거의 같은 비율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산율 감소와 함께 고령화 사회로 자연스럽게 변화되어가는 멕시코도 불과 몇 년 후부터는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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