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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공항 이용객 1억 9천만 명 돌파…AICM 여전히 1위

4월 23일
1분 분량

2025년 멕시코 공항 이용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항공 수요 회복세가 이어졌다.

멕시코 연방민간항공청(AFA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공항 이용객은 1억 9,124만 명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가장 붐빈 공항은 여전히 Mexico City International Airport(AICM)으로, 연간 4,460만 명이 이용했다. 다만 슬롯 제한과 혼잡 문제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2위는 Cancún International Airport 으로 2,947만 명, 3위는 Guadalajara International Airport 1,877만 명이었다. 이어 4위 Monterrey International Airport 1,577만 명5위 Tijuana International Airport 1,276만 명6위 Los Cabos International Airport 755만 명7위 Felipe Ángeles International Airport 707만 명8위 Puerto Vallarta International Airport 695만 명 순이다.


이가운데 Felipe Ángeles International Airport(AIFA)는 전년 대비 11.5% 성장하며 빠르게 이용객을 늘리고 있다.


멕시코 정부에 따르면 전국 공항은 총 80개이며, 이 가운데 66개가 국제공항이다.

관광 회복과 국내선 확대, 북미 노선 증가가 전체 항공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멕시코 항공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AICM 혼잡 문제와 수도권 공항 분산 정책 성공 여부가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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