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레타로-이라푸아토 신규 철도 노선 착공
- 멕시코 한인신문
-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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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레타로(Querétaro)-이라푸아토(Irapuato) 간선 철도 공사가 지난 목요일에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관계자들은 과나후아토 아파세오 엘 그란데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출발기를 흔들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고위 인사들과 함께하며 멕시코에서 "여객 열차 서비스가 부활하고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착공식에는 Jesús Antonio Esteva 교통부 장관, Libia García Muñoz Ledo 과나후아토 주지사, Mauricio Kuri González 케레타로 주지사, 그리고 Andrés Lajous 멕시코 철도교통규제청 청장이 참석했다.
53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케레타로와 제조업, 농업, 기술 산업이 번창하는 바히오 지역(멕시코 북중부에 위치한 산업도시지역을 지칭)의 다른 도시들을 연결하는 108.2km(67.2마일) 길이의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다.
케레타로-이라푸아토 노선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야심 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년 동안 3,000km의 철도를 건설할 예정 구간중 하나다. 이 구간은 바히오 지역의 연결성과 개발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이 지역을 과달라하라 및 멕시코 서부와 연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노선은 또한 완공을 앞두고 있는 멕시코시티-케레타로 노선에서 연장됨에 따라 바히오와 멕시코 수도의 연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설될 해당 노선은 최대 시속 200km(124mph)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비전철 복선 구간으로 산업 및 철도 화물 운송 서비스와의 연계를 위한 두 개의 고가교와 9개의 차량용 고가도로도 건설될 예정이다.
이 철도 노선의 6개 역은 케레타로(Querétaro), 아파세오 엘 그란데(Apaseo el Grande), 셀라야(Celaya), 비야그란/코르타사르(Villagrán/Cortázar), 살라망카(Salamanca), 이라푸아토( Irapuato)에 위치하며, 이라푸아토 역 5개는 모두 과나후아토 주에 있다.
멕시코 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1,518개의 직접 일자리와 8,255개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파세오 엘 그란데 역과 멕시코시티 구간에는 하루 약 3만 명의 이용객이 이용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쿠리 케레타로 주지사는 "케레타로-멕시코시티 철도는 46년 넘게 케레타로 주민들의 꿈이었으며, 서부 지역과의 이 새로운 연결은 우리 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