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멕시코에 신형 폴더블폰·스마트워치 출시
- 멕시코 한인신문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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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멕시코 시장에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삼성은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Galaxy Z Fold8 Ultra, Z Fold8, Z Flip8과 Galaxy Watch9, Watch Ultra2 등을 공개했다.
신형 폴더블폰은 이전 세대보다 두께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Galaxy AI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Fold8 Ultra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Flip8은 외부 화면을 활용한 AI 정보 제공과 촬영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워치 신제품은 수면, 심박수, 혈중산소 등 건강관리 기능을 확대했다. 운동과 야외활동에 특화된 Watch Ultra2와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겨냥한 Watch9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멕시코 판매가격은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Galaxy Z Fold8 Ultra 512GB가 5만999페소, Z Fold8 512GB가 4만5,999페소, Z Flip8 512GB가 3만499페소 수준이다.
삼성은 이번 신제품을 앞세워 멕시코 폴더블폰 시장에서의 선두 위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연결한 AI·건강관리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