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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은행, 3년만에 최저인 7.75%로 금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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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은행이 금리를 또 내렸다. 3년만에 최저치인 7.75%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지난 목요일 통화 완화 속도를 늦추며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올해 네 차례 연속 0.50%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도 0.25%포인트 인하한 것이다.


5인 구성의 이회회에서 4대 1의 표결로 기준금리를 내렸다.


중앙은행은 이번 결정이 "환율 변동, 경제 활동 부진, 그리고 전 세계 무역 정책 변화의 잠재적 영향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도 이번에 내린 금리인하는 멕시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와 경기 부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상황 변화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와 불확실성을 이유라고 분석했다.


중앙은행 회의 전 발표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생산 감소와 에너지 가격이 소비재 가격 상승을 상쇄하면서 7월 인플레이션이 3.51%로 둔화되어 거의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멕시코 경제는 1분기 0.1%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완료된 2분기에 0.7% 성장했다. 중안은행(Banxico) 여론조사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연말까지 0.3%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Banxico의 다음 이사회 회의는 9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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