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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촘촘해진 보안 CCTV, "시티 좀 더 안전해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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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범죄율은 감소했다고는 아지만 아직은 상당하다. 시정부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감시카메라 3만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범죄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멕시코에서는 치안공백을 메우는 일이 어느 정책보다 우선순위로 늘 고민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시티정부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3만 대 이상의 새로운 거리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는데 이제 멕시코시티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감시가 심한 도시가 될 전망이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는 공공 비디오 감시 네트워크의 야심찬 확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억 4,500만 페소 이상을 투자하여 도시 거리에 3만 400대의 새로운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모두 완료되면 멕시코시티 16개 자치구에 설치된 카메라 수는 2024년 대비 36% 증가한 113,814대로 늘어나게 된다.


멕시코시티 지휘통제시민연락센터(C5)에 따르면, 범죄율이 높은 지역과 스마트 폴(smart pole)로 알려진 관광 명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카메라는 고정형 카메라 1대와 도시 모니터링을 위한 360도 카메라 1대, 총 2대의 카메라가 장착되며 도움말 버튼과 시청각 경보 시스템이 있어 비상 사태나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관계 당국에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하여 별도의 신고없이 작동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카메라다.


이와 관련, 브루가다 시장은 "새로운 카메라가 보안 전략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원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며 "멕시코시티에 추가 카메라가 설치되면 뉴욕, 시카고,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와 같은 도시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 수의 두 배 또는 세 배에 이르게 된다" 고 설명했다.

시정부의 '안전도시 프로그램' 의 2010년부터 시작된 감시 카메라 설치는 당시와 비교해 중대범죄 23%, 차량 절도는 25%, 보행자 강도는 20% 씩 감소하는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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