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내년부터 외국인 멕시코 거주비자 비용 "두 배 인상된다"

ree


멕시코 정부가 디지털 유목민(단기 이주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2026년 국가 예산에 임시 및 영주권 비자 수수료를 100% 인상할 예정이다.

9월 8일 의회에 제출된 2026년 연방 예산에 따르면, 직업과 관계없이 이민자의 이민 허가 비용은 내년에 두 배로 인상될 예정인데 예산안이 승인되면 연방 재정법도 이러한 비용 인상을 반영하도록 개정된다.


새롭게 인상되는 비자발급 비용은 1년 임시 거주비자는 2025년 5,328페소(미화 290달러)에서 2026년 10,656페소(미화 580달러)로 100% 인상된다.


2년, 3년, 4년 거주 허가 비용은 각각 7,984페소(미화 435달러), 10,112페소(미화 550달러), 11,984페소(미화 650달러)에서 15,968페소(미화 870달러), 20,224페소(미화 1,100달러), 23,968페소(미화 1,300달러)로 인상된다.


5년 연속 거주시 신청이 가능한 영주권 비자는 2025년 6,494페소(355달러)에서 2026년 12,988페소(705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멕시코 재무공공신용부(SHCP)는 브리핑에서 "멕시코에는 외국인 인구 유입으로 주택, 외식, 지역 상업, 레크리에이션 및 협업 공간 등의 분야에 변화가 생겼다."면서 "소비와 생산 활동을 촉진하는 동시에, 이를 위해서는 공평하고 안전하며 질서 있고 올바른 이민 관련 공공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고 이번 인상안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반면, 이민법 규정에 따라 특정 조건(멕시코 정부가 권장하는 자격보유자) 을 충족하는 영주권 신청자에 대해서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ree

Facebook 공유하기

멕시코 한인신문사 | TEL : 5522.5026 / 5789.2967 | E-mail : haninsinmun@gmail.com

Copyright © HANINSINMUN S.A DE C.V.  All Rights Reserved.

※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인신문사에 공식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복제 및 전재, 도용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