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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달의 피라미드' 오를 수 있게 됐다



멕시코 시티 근교 Teotihuacan에는 '태양의 피라미드' 와 '달의 피라미드' 가 있는데 이중에서 태양의 피라미드만 정상까지 오르는 것을 허용해 왔다. 그런데 5년만에 다시 '달의 피라미드'도 오를 수 있게 됐다.

문화재 당국은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달의 피라미드 등반을 금지했고, INAH(Instituto Nacional de Antropología e Historia / 문화재청)가 구조물 보존 작업을 완료하는 동안에도 계속 폐쇄 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나, 관광객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그동안 닫혔던 '달의 피라미드'를 개방하면서 출입금지 경계선을 제거하고 정비가 완료된 지난 월요일(19일)부터 입장이 허용됐다.


INAH(문화재청)는 폐쇄 기간 동안 무너진 계단 수리, 청소와 방문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난간 조정 등 개방에 대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 해 왔었다.

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50km 떨어진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은 멕시코와 중미에서 가장 중요한 히스패닉 이전 도시 중 하나였다.

서기 200년에서 450년 사이에 지어진 달의 피라미드는 죽음의 길 북쪽 끝에 위치해 있다.

이 피라미드는 테오티우아칸에서 태양의 피라미드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피라미드이며, 중요한 의식과 제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 시대 언어였던 나와틀어(náhuatl)로 이 이름은 "신들이 창조된 장소"를 뜻하는데, 이 이름은 이 유적지가 버려진 후 수 세기가 지난 후 멕시카인들이 붙인 이름이다.


고고학 유적지 입장료는 100멕시코 페소이며, 노인, 13세 미만 어린이, 은퇴자, 연금 수급자, 장애인, 유효한 신분증을 소지한 교사 및 학생은 면제된다.


멕시코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가장 먼저 접해보고 싶어하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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