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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앞으로 다가온 멕시코 월드컵, 차질없이 진행 중


월드컵까지 11개월! 멕시코, 미국, 캐나다가 공동개최하는 2026 월드컵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월드컵 개막 11개월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멕시코의 심장이 잠시 멈춰 순수하고 소박한 역사를 목격하기까지 정확히 11개월이 남았다.


모든 대륙을 마비시키는 이 대회는 경험하고, 즐기고, 고통받고, 기념하고, 울고, 갈망하는 대회다.


이 역사는 세대를 거쳐 전해지고, 수백만 명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며,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에도 디지털 흔적을 남길 것이다.


1년 후, 멕시코시티는 세계 축구의 중심지가 된다.

그날 멕시코 국가대표팀은 아즈테카(Azteca) 스타디움에서 산타 우르술라(Santa Úrsula) 경기장을 전설적인 경기장으로 탈바꿈시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월드컵 개막전을 세 번이나 개최한 경기장은 전무하며, 세계 어느 도시도 이러한 영광을 달성한 적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대회를 개최할 세 곳의 경기장(멕시코시티,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보수공사는 일반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력중이다.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잔디 교체, 배수 시스템 교체, 조명 및 음향 시스템 교체가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세부 공사는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몬테레이 스타디움 또한 잔디 교체, 배수 및 환기 시스템 설치, 기자석 및 VIP석 개보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멕시코시티의 아즈테카 스타디움 보수 공사는 경기장의 역사를 보존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도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라커룸, 새 기자실, 미디어 박스, VIP 공간 등 최첨단 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잔디도 교체된다.


멕시코 정부 "지금까지는 아무런 차질이 없다" 고 밝히고 있다.

이 모든 투자는 향후 30년, 40년, 50년 동안 축구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장 보수는 가치 있는 일로 축구관계자들도 들떠 있다.


월드컵 경기는 축구장의 시설보수가 핵심이지만 보안, 도시 교통 서비스, 조명, 가지치기, CCTV, 그리고 대규모 경찰 병력을 포함한 포괄적인 전략 계획도 마련해야 한다.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많은 사람들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연방 정부는 '잊을 수 없는 월드컵 개최' 라는 기치를 내걸고 멕시코시티뿐만 아니라 다른 두 개최 도시도 매우 흥미로운 계획을 추진중인데 월드컵을 경험하고, 느끼고, 즐기고, 개최되는 3개의 도시와 전국민의 웰빙으로 이어지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월드컵은 스포츠 행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쇼케이스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개최국가는 관광객들을 위해 풍부한 문화와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멕시코 정부 역시 이같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있는데 공공 사업 외에도 약 30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FIFA가 발표한 월드컵 기간내 방문객 수는 550만 명이다. 멕시코 정부는 물론 그 수가 훨씬 더 늘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현재 세계 6위의 관광대국의 위치를 터키를 제치고 5위로 부상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월드컵 개막까지 1년,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내년인 2026년 6월 11일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위대한 축구 축제의 시작을 멕시코 국민들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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