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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리베라의 딸 '마린' 98세로 사망


유명 예술가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와 멕시코 작가 Guadalupe Lupe Marin의 딸인 과달루페 리베라 마린이 일요일에 사망했다. 향년 98세

국립미술원(INBAL)의 루치나 히메네스 소장은 리베라를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으로 묘사하며 추모했다. 모레나의 상원의원 이피게니아 마르티네스는 그녀를 "지칠 줄 모르는 문화 추진자", 전 모렐로스 주지사 그라코 라미레스는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고 더 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 투사이며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여성이었다" 고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다.


리베라 마린은 부모의 명성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했는데 성공적인 변호사, 정치인, 문화 후원자로서 자신의 위상을 재정립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는 수십 년 동안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UNAM)의 법학 교수직을 맡기도 했다. 1924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난 리베라 마린은 UNAM에서 행정학을 공부했고 나중에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치에도 관여했는데 그녀는 제도혁명당(PRI)의 일원으로서 멕시코시티의 상원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디에고 리베라 재단을 설립해 아버지의 업적 보존에 나서기도 했다.


1989년에 회고록도 출간했는데 《Un río, dos Riveras》를 포함한 여러 소설과 논픽션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국가 문화부는 성명을 통해 그녀를 기리는 기념식을 곧 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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