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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제공항, 부활절 휴가 기간 공항세 2.9% 기습 인상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인 AICM(Aeropuerto Internacional de la Ciudad de México)이 부활절 성수기 기간에 맞춰 공항이용료(TUA)를 기습 인상했다.

공항 당국은 4월 1일부터 TUA(공항 이용료)를 기존 대비 2.9%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조치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 가격에 직접 반영된다.


TUA는 공항 시설 이용과 보안, 운영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항공권에 포함되는 필수 요금으로, 항공사 요금과 별도로 부과된다. 이번 인상으로 인해 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항공 이용객의 체감 비용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마나 산타(부활절 연휴)기간은 연중 가장 이동 수요가 많은 시기로, 공항 이용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요금 인상이 단행되면서 소비자 반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AICM 측은 이번 조치가 인플레이션과 운영비 상승을 반영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으나, 업계에서는 성수기 인상 시점에 대한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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