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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성매매 목적 데이팅 앱 사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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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중에서 성매매를 목적으로 데이팅앱을 이용해 여성과 접속할 경우 납치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미국 시민이 이같은 경우로 피해 사례가 확인되면서 멕시코 주재 미국 대사관은 자국민들에게 데이팅앱을 이용해 만나는 여성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주로 휴양 관광지에서 발생하는 사건으로 대부분 성매매를 목적으로 여성을 만나려다 납치조직에 걸려 거액을 빼앗기고 풀려나는 경우다.


일단, 납치가 되면 가족들에게 연락해 돈을 요구하는데 때로는 살해 당하기도 한다.


한 달전에 일어난 미국인 4명의 납치사건도 데이팅앱을 통해 성매매를 하려다가 일어난 사건으로 휴양도시인 푸에르토 바야르타(Puerto Vallarta)에서 발생했지만 주변도시로 끌려가 가족들이 몸값을 지불한 뒤에야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Pablo Lemus 할리스코 주지사는 관광객들에게 "앱을 통한 성매매는 인신매매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 멕시코 법률 위반 소지가 있으므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멕시코 휴양도시를 찾는 관광객 중에는 이같이 앱을 통해 성매매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관광객은 미성년자를 만나다가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되어 구속된 경우도 있다.


태평양 연안을 접하고 있는 멕시코 주요 관광지는 범죄조직들이 둥지를 트고 있는 경우가 많아 여성을 이용한 납치나 직접 납치에 나서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해당지역은 주정부에 의해 경고 레벨2를 발령하여 관광객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낯선사람을 피하고 가능한 공공장소에서 사람을 만날것과 외출시에는 동료나 가족들에게 행선지와 만나는 사람의 정보를 사전에 알릴 것을 당부하고 있다.


관광지에서 들뜬 분위기로 생면부지의 현지 여성과의 만남은 위의 사례처럼 상당한 위험이 따르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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