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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주지사 인기 순위 발표…누에보레온·유카탄·케레타로 상위권

멕시코 각 주지사의 지지율을 조사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누에보레온주, 유카탄주, 케레타로주 주지사들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안 개선, 투자 유치, 행정 효율성 등이 높은 지지율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조사에 따르면 산업 중심지인 누에보레온주 는 경제 성장과 외국인 투자 확대, 인프라 개발 성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관광과 치안 안정성이 강점인 유카탄주 역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중부의 케레타로주 는 제조업 성장과 안정적 행정 운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반면 치안 불안과 재정 문제를 겪는 일부 주들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범죄율이 높거나 공공서비스 불만이 큰 지역은 주지사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순위가 2027년 지방선거와 차기 대선 구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주지사들은 향후 연방정부 요직이나 대권 후보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멕시코 유권자들은 이념보다 치안, 경제, 일자리, 생활 인프라 같은 실질 성과에 따라 주지사를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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