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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망고 수확 역대 최대



멕시코는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223만 톤 이상의 망고를 생산했는데,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의 216만 톤보다 증가한 수치로 연간 생산량 기록을 세웠다.

농업 및 농촌 개발부(Sader)는 망고 재배에 할당된 면적 증가에 힘입어 지난 10년 동안 약 39%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망고는 멕시코 23개 주에서 재배되지만 단 5개 주에서 전체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는데 망고의 약 80%가 4월과 8월 사이에 수확되고 있다.


실제,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멕시코의 망고 재배 면적은 208,994헥타르에서 219,452헥타르로 5% 증가했으며, 평균 수확량은 헥타르당 10.83톤에서 10.85톤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는 세계 과일 생산 강국이기도 한데 수확한 과일은 해외로도 많은 물량을 내보내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 수출전 국립 농식품 보건, 안전 및 품질 서비스(Senasica)가 구현한 시스템으로 사전 검사과정을 거치므로 품질에 대한 평가도 높다.



주요 재배지로는 Sinaloa가 2023년 첫 11개월 동안 475,324톤을 생산하여 선두를 달렸고, Guerrero가 417,209톤, Nayarit이 323,117톤, Chiapas가 272,151톤, Oaxaca가 213,960톤을 생산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망고는 16세기 스페인인에 의해 멕시코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현지 토양과 기후에 잘 맞는 것으로 입증되면서 오늘날 멕시코는 세계 망고 생산량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품종 개량도 이루어져 현재 14종의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달콤한 노란색의 Ataúlfo 망고로, 원래 치아파스 주 Soconusco의 농업학자 Ataúlfo Morales가 재배에 성공한 품종이다.


망고는 세비체(ceviche)부터 소스, 칵테일까지 모든 요리에 맛을 더해 멕시코 요리 어디에서나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라임과 칠리로 맛을 내기도 한다.


농업 및 농촌 개발부(Sader)에 따르면, 멕시코인들은 연간 1인당 평균 13kg의 망고를 소비하며 망고가 전국 과일 생산량의 9%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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