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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페소 받고 후보자에 총 쏜 범인 검거



멕시코 시티의 중심가에 해당하는 Cuauhtemoc구 구청장에 출마한 후보자에 권총을 발사한 범인이 체포됐다.

Cuauhtémoc 구청 야당 후보인 Alessandra Rojo de la Vega를 공격한 혐의로 체포된 범인은 Juan David Rojas로 밝혀졌으며 시티 외곽지역인 에카테펙에서 시 경찰과 합동 작전으로 체포했다.

총격 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던 범인에 대해 경찰은 두 건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는데 수색을 통해 범행 당시에 사용됐던 헬멧을 발견, 증거물로 압수했다.

오토바이로 빌려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범인은 초기 수사에서 "6만페소(원화로 약5백만원)를 받고 후보자에게 겁을 주기 위해 총을 쐈다" 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중이던 야당 후보에 대한 이번 총격 사건은 배후를 두고 설전이 오갔는데 체포된 범인을 통해 누구의 사주를 받아 총을 쏘았는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시티의 중심가에 해당하는 꾸아우떼목 구청은 여당 실세 자녀로 알려진 여당후보와 야3당 연합후보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곳으로 이번 총격사건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받고 있다.


야당 후보는 총격을 당한 후 "아무리 위협해도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날 것" 이라면서 사건 이후에도 적극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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