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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공급업체, 멕시코 북부에 새 공장 착공



한국 전기모터 제조사 서진모빌리티(Seojin Mobility)가 현재 북부 누에보레온 주에 건설 중인 멕시코 첫 공장에 3억 달러를 투자한다.

건설의 첫 번째 단계가 2억 달러의 비용으로 2025년 2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두 번째 단계인 1억 달러가 하이브리드 모터를 생산, 미국산 현대차량에 공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국 전기차(EV) 공급업체는 이 공장이 가동되면 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몬테레이 북쪽 Escobedo 시에서 강병혁 서진모빌리티 멕시코 법인장과 호세 안토니오 키로가(José Antonio Quiroga) 지자체 회장이 착공식을 주재했다.


강병혁 대표는 "서진모빌리티가 조지아주 서배너에 있는 현대공장의 전기차용 모터를 제작할 예정이며, 에스코베도에서 서쪽으로 36km 떨어진 페스케리아 시에서 기아자동차 사업장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진이 산타카타리나(에스코베도에서 남서쪽으로 27km)에 있는 테슬라 공장용 모터를 제작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시흥에 본사를 둔 서진모빌리티는 현대와 기아의 주요 공급업체이며 GM, 르노, 페라리, 볼보와도 계약을 맺고 있다.


공장이 위치하게 되는 곳은 Tesla 공장과 인접한 지역으로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scobedo로 위치를 선정한 것과 관련, 몬테레이 산업 중심지 근처로 텍사스 주 라레도에서 불과 150마일 거리라는 이점과 자격을 갖춘 인력의 존재 때문" 으로 회사측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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