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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당(MC)선거운동 무대 무너져 9명 사망, 84명 부상




시민운동당 대선후보의 선거운동 무대가 무너지면서 9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제 누에보 레온에서 일어난 일이다.

누에보 레온주 San Pedro Garza García시에서 일어난 사고로 이날 행사는 연예인을 초청한 이벤트 형식으로 San Pedro Garza García시장 후보로 출마한 Lorenia Canavati MC당 후보의 선거운동 종료 행사였다.


같은 당 대선후보인 호르헤 알바레스 마이네즈(Jorge Álvarez Máynez)도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 산페드로 산업지구에 위치한 El Obispo 야구장에서 시작됐다.


행사가 진행되던 도중 몇 차례 바람이 불면서 지지대가 흔들리는 등 사고의 전조가 있었으며 마지막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조명과 음향기기가 설치되어 있던 무대위의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사상자는 사망 9명 부상 84명으로 이가운데 중상자도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호르헤 알바레스 마이네즈(Jorge Álvarez Máynez) 대선 후보는 몸을 피해 다행히 사고를 면했다.


사고후 Álvarez Máynez는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하여 위로했으며 성명을 통해 "매우 슬프다" 면서 "잃어버린 생명들은 저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고 착잡한 심경을 나타냈다.


시민운동당 행사의 현장이 무너진 해당 시의 시장 후보인 Lorenia Canavati는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모든 캠페인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같은 당 소속 주지사인 사무엘 가르시아(Samuel García)는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피해자 보상을 위한 특별 기금 발표하면서 피해자 달래기에 나섰다.


여당 대선후보인 쉐인바움과 야 3당 단일후보인 소치틀 갈베스도 사망자에 대해 애도와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피해자들과 연대한다는 의미에서 쉐인바움 후보는 오늘(목요일)로 예정된 몬테레이에서 집회를 취소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és Manuel López Obrador) 대통령은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 당국의 철저한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반면, 이번 사고에 대해 "호르헤 알바레스 마이네즈 후보나 MC당의 책임은 없다" 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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