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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야 시장후보 살인사건 7명 체포




과나후아토(Guanajuato) 당국은 모레나당의 셀라야(Celaya) 시장 후보인 기셀라 가이탄(Gisela Gaytán)을 살해한 혐의로 7명을 체포했다.


37세의 후보자는 지난 4월1일 셀라야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지역사회인 산미구엘 옥토판(San Miguel Octopan) 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범인은 남성 4명, 여성 1명, 청소년 2명이며 현재 구속된 상태로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 과나후아또 법무장관실(FGE)은 성명을 통해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이름을 밝혀지지 않은 범죄조직의 우두모리도 포함되어 있다" 면서 이름은 "Néstor Rafael "N"으로 확인되었으며 "Valencia" 및 "El Nes"로도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이번에 구금된 나머지 6명은 고용된 암살자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수사하기위해 살인 전문 조사부가 '기술적, 과학적, 컴퓨팅 도구'와 '수백 시간 분량의 비디오 분석'을 통해 시장 후보 살해에 가담한 범인들을 체포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셀라야(Celaya) 시장에 출마했던 Gaytán(사진 중앙 흰 상의)은 도시의 중앙 시장을 방문했다가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국가범죄수사처는 '살인 혐의자'를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작전을 펼쳤고, 이들을 찾아낸 뒤 '주도자와 암살자 역할을 한 사람들을 체포했다.



검찰은 용의자들이 저지른 다른 범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셀라야와 Santa Rosa de Lima 카르텔이 활동하고 있는 다른 여러 자치단체를 포함하는 "Laja-Bajío 지역에서 여러 대규모 범죄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마약 카르텔의 협박에 멕시코 연방 정부는 주요 후보자에 대해 경찰과 군인으로 구성된 경호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게이탄 후보는 정부의 보호를 요청했지만 보호를 받지 못해 사고를 당했다.


총선을 앞두고 있는 멕시코는 수십명의 후보자가 마약 카르텔 공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일부는 아예 출마를 접은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에서 선거 폭력은 범죄 집단이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경찰을 매수하려는 지방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살인 사건(정치 후보 살인 사건 포함)은 미해결 상태다.


특히, 과나후아토(Guanajuato)는 멕시코에서 전체 살인 건수 기준으로 가장 폭력적인 주이고, 셀라야(Celaya)시는 폭력으로 악명 높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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