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신문사는 햇수로 16년이 된 정기 일간지 신문이다.
총 페이지 수는 50여 페이지에 달하며 다양한 섹션으로 본국뉴스와 현지뉴스 및 교민사회 뉴스를 전달하는 교민신문이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풍부한 그동안의 보도자료 뉴스가 한인신문의 깊이 있는 역사를 되짚어주고 있다. 또한
한인신문은 창간이후 현재까지 발행인이 바뀌지 않고 이어져온 경력과 경험이 쌓인 탄탄한 내공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멕시코 국내뉴스는 물론 교민행사 관련보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대부분의 자료가 축적되어있어 멕시코
교민사회의 산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 부터 멕시코지역 기획취재 신문사로 지정되는 등 최고의 신문사로
대내외에 인정받고 있는 신문이다.

뿐만 아니라 2016년12월30일부로 15년 역사를 자랑하던 일간지 한인매일 신문사를 인수하면서 한인신문사는 멕시코에서
유일한 교민신문사로 거듭나게 되면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인신문사 주요 사업
1. 교민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발행
2. 종합인쇄 사업 및 잉크, 종이 수입
3. 멕시코 투자기업을 위한 시장조사 대행업무
4. 각종 행사 관련 진행과 시설 설치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