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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aya 박물관은 멕시코의 문화 및 건축 보물



Soumaya 박물관은 멕시코의 문화 및 건축물의 보배로 여겨지고 있는, 아름다운 곡선미가 특징인 건물이다. 2011년에 개관한 이 박물관은 반짝이는 벌집 모양의 외관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시티 중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다.


위치도 시티 중심가에 해당하는 Polanco에 있어 많은 내,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세계적인 재벌기업인 카를로스 슬림 헬루(Carlos Slim Helú)의 뜻에 따라 지어졌다.


카를로스 슬림은 1940년 멕시코시티에서 소규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레바논 이민자 아버지의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24살 때 어머니와 함께 이웃을 방문했다가 같은 레바논 출신인 15살의 수마야 도밋 제마엘(Soumaya Domit Gemayel)을 운명처럼 만나 평생의 반려자로 삼았다.


사귄지 2년 후 결혼하면서 두 사람은 6명의 자녀를 낳았다.


Carlos Slim은 결혼 후 자신과 부인인 Soumaya Domit 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사업 제국 Grupo Carso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부를 축적하여 지금은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대 재벌가로 성장했다.


안타깝게도 Soumaya는 신장 질환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가다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젊은 나이인 1999년 52세에 사망했다.


이때부터 카를로스 슬림은 자신의 자선 원칙에 따라 개인 소장품을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2011년 카르소 광장에 유명을 달리한 아내 Soumaya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인 Museo Soumaya를 개관했다.


Museo Soumaya는 30세기에 걸친 세계 미술사와 걸작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 있어 진정한 거인이다.

이 사립 박물관에는 Monet, Picasso, Degas, Van Gogh, Salvador Dali, Degas, Renoir, Matisse, Leonora Carrington, Rodin, Botticelli, Michelangelo, Diego Rivera, Rufino Tamayo, David Alfaro Siqueiros, Miró, El Greco 등 시대를 초월한 거장들의 작품이 무려 70,000점이나 소장되어 있다.



카를로스 슬림의 사위인 멕시코 건축가 페르난도 로메로(Fernando Romero)가 지은 이 건물은 로댕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반짝이는 비대칭 구조로 되어 있다.


150피트 높이로 16,000개의 육각형 알루미늄 타일로 덮여 있는 이 건물은 회전하는 마름모꼴로 설계되었으며, 입구만 유일하게 노출되어 있다.


박물관 내부는 주변 통로로 매끄럽게 연결된 6개의 갤러리 층으로 나뉘어 있다.

이 놀라운 박물관을 감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 나선형 경사로를 편안하게 걸어 내려가는 것이다.


다양한 시대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아우르며 19세기와 20세기의 멕시코 미술과 15~20세기의 유럽 미술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전시된 예술 작품이 놀랍도록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히스패닉 이전 및 식민지 시대 동전과 방대한 편지, 역사적 필사본, 종교 유물도 전시하고 있는데 이 박물관에는 오귀스트 로댕( Auguste Rodin)의 상징적인 걸작인 "생각하는 사람"과 "지옥의 문"을 포함하여 프랑스 밖에서 가장 광범위한 로댕의 조각품 컬렉션이 눈에 띄게 전시되어 있다.


수마야(Soumaya) 박물관은 30세기가 넘는 예술적 표현을 아우르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 미술 컬렉션 중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유명한 예술가들과 미술사를 형성한 익명의 창작자들의 유명한 걸작이 전시된 서양 미술의 보물창고를 경험하게 된다.



30세기에 걸친 인상적인 예술적 진화를 아우르며 가장 포괄적이고 다양한 컬렉션으로 널리 알려진 이 박물관은 전고전, 고전, 후기 메소아메리카 시대를 아우르는 고고학적 유물과 함께 정교한 아시아 상아 유물을 자랑한다.


이 컬렉션은 유럽 아방가르드(Avant-garde ) 작품과 레바논계 미국인 작가이자 시인, 시각 예술가인 칼릴 지브란(Khalil Gibran)의 놀라운 개인 소장품을 포함하여 인간의 창의성이 얼마나 폭넓은지를 보여주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El Greco, Artemisia Gentileschi 그리고 Peter Paul Rubens와 같은 유명 예술가들이 만든 유럽 및 노보히스패닉 예술 작품의 매혹적인 컬렉션과 Monet, Van Gogh, Joan Miro, Salvador Dalí 의 조각품 등 아방가르드 운동으로 이어지는 인상주의 작품을 통해 멋진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수마야 미술관에는 멕시코에서 유일하게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멕시코의 거장 José María Velasco, Agustín Arrieta, Dr. Atl, Diego Rivera, José Clemente Orozco, David Alfaro Siqueiros 등의 작품도 소장하고 있다.


이 컬렉션은 19세기 멕시코 예술계와 독립 멕시코 시대의 뉴 스페인 구 거장들의 멕시코 조형 예술을 예술적으로 되살려내고 있다. 회화와 조각 외에도 수마야 박물관은 화폐학, 직물, 응용 예술, 방대한 사진 모음집, 갈라스 데 멕시코 인쇄기의 역사적 기록 보관소도 전시하고 있다.


1층에는 최근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유명한 조각품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ngelo Buonarroti)의 피에타(Pieta)와 다비드 복제품 두 점이 새롭게 공개되었다.


원본과 1:1 비율로 제작된 수마야 박물관의 조각품은 미켈란젤로가 사용했던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카라라 채석장에서 공급받은 무늬가 없는 대리석 한 조각을 고도로 숙련된 이탈리아 조각가 그룹이 깎아 만든 것이다.


특히, "문화의 본질적이고 소중한 측면을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는 카를로스 슬림(Carlos Slim)의 선구자적 사명에 따라 추진된 거대한 노력의 산물이다.


이 박물관은 예술, 세계 문화, 멕시코 역사를 공유함으로써 인간의 잠재력을 키우고 발전시키겠다는 그의 신념을 보여주는 증거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수마야 박물관(Museo Soumaya )은 다양한 신체적, 지적,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포용적인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와 촉각 투어, 안내견, 수화 통역사,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을 위한 특별 투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마야 플라자 카르소 박물관(Museo Soumaya Plaza Carso)은 멕시코시티의 Miguel de Cervantes Saavedra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비영리 단체 지침에 따라 입장료는 항상 무료이며, 연중무휴로 10:30부터 18:30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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