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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iera Maya지역 마지막 '처녀섬' Cayo Culebra, "매물로 나왔다"



멕시코에서 개인 섬을 소유하는 것에 대해 꿈꿔 본 적이 있다면 지금이 큰 기회다.

리비에라 마야(Riviera Maya)의 마지막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섬인 카요 쿨레브라(Cayo Culebra)가 미화 6,800만 달러, 즉 11억 페소가 넘는 가격에 매물로 나왔다.


36헥타르 규모의 이 섬은 유카탄 반도 연안의 Ascensión Bay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Sian Ka'an 생물권보전지역의 일부다.


엘 피난시에로(El Financiero) 신문에 따르면 이곳은 새와 식물이 풍부하게 서식하는 무인 “천연 낙원”이다. 멕시코는 Cayo Culebra를 30년 넘게 자연 보호 지역(ANP)으로 지정했다.

이 섬은 사람이 살지 않기 때문에 멕시코 정부가 보호하는 이 낙원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백만장자가 이 섬을 인수할 수 있지만 제한된 조건이 있는데 관광용 토지 사용 허가를 받고 모든 문서가 제대로 갖추어졌다면 캐빈, 방갈로, palapas(원두막)와 같은 가벼운 구조물만 설치가 가능하다.(관광객을 위한 호텔은 가능)


자연보호지역 국가위원회(Conamp)는 해당 지역에서 수행하려는 모든 유형의 개발은 해당 장소의 본질을 변경하지 않고 자연 환경을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해당 부동산을 판매하는 유럽 부동산 네트워크인 IAD 그룹은 소유는 개인명의가 되지만 국가 보호 지역 위원회(Conanp)가 섬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즉, 소유는 인정하되 개발은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AD는 Cayo Culebra가 "독특하고 자연 친화적인 경험을 찾는 고급 고객"을 유치함으로써 잠재 구매자에게 "훌륭한 수익성 관점"을 제공한다고 확신한다.


육지에 가장 가까운 지점이 해안에서 12km 떨어져 있고, Quintana Roo Tulum에서 남쪽으로 56km 떨어진 이 섬은 개인 비행기나 보트로 갈 수 있다.


가장 짧은 이동 경로는 Punta Allen에서 출발하지만 Playa del Carmen, Tulum 또는 Bacalar에서 바다를 통해 갈 수도 있다.


스페인어에서 culebra는 뱀, 특히 작고 독이 없는 뱀을 의미한다.

Cayo는 산호초 위에 형성된 저지대 섬인 "cay"를 의미하며 종종 "key"로 표기되기도 한다.


IAD 웹사이트의 섬 목록에는 Cayo Culebra가 "신비의 섬"이라고 나와 있다.

"리비에라 마야(Riviera Maya)의 광채를 즐기면서 생태 관광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항상 꿈꿔왔다면 Cayo Culebra는 놓칠 수 없는 기회" 라고 사이트는 홍보하고 있다.


특히, 건축 등 몇 가지 제한에도 불구하고 모든 허가와 문서가 제대로 갖춰져 있어 섬 표면의 10%에 호텔이나 기둥 위에 방갈로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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