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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po México, Citibanamex 인수 초읽기에 들어가..


그루포 멕시코(Grupo México)가 시티바나멕스(Citibanamex) 인수를 위해 미화 50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수요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 문제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Barclays와 HSBC를 포함한 여러 은행이 일반적으로 Banamex로 알려진 Citigroup의 멕시코 소매 은행 인수를 위한 자금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Reuters는 이번 자금 조달 계약을 "뉴욕에 본사를 둔 Citigroup이 2001년에 인수한 Banamex에 대한 거래를 성사 시키려는 Grupo México의 노력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Banamex 은행의 가치는 7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 사이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억만장자 사업가 Germán Larrea가 관리하는 Grupo México는 광업, 운송, 인프라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결국 대기업이 Banamex를 인수할 것으로 보이지만 Reuters 소식통은 "협상이 마지막 순간까지 안심할 수 없다" 면서 "계약서에 서명이 될 때까지 지켜보아야 한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멕시코 은행인 Banca Mifel도 Banamex를 인수하기 위한 투자자를 찾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Grupo México가 먼저 자금을 확보하면서 선두 주자로 부상했는데 불확실한 Banca Mifel보다는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큰 부자인 Larrea와의 거래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Carlos Slim의 Inbursa 은행, 스페인의 Santander 및 멕시코의 Banorte는 작년에 Banamex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정부의 입김과 정치적인 이유로 경쟁에서 탈락했다.


씨티그룹은 2022년 1월에 바나멕스 은행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 은행이 일부 국제 사업을 매각하고 사업을 단순화하려는 제인 프레이저 CEO의 노력의 일환으로 멕시코 소매 은행을 매각하려는 것으로 로이터 통신을 보도했다.


한편, 바나멕스 은행의 인수자에 대한 현 정부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멕시코화" 말로 국내기업의 인수를 강하게 희망했었다.

"멕시코에서 외국 기업이 벌어 들인 이익이 지역 경제에 재 투자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는 이유 때문이다.


Banamex 은행 매각은 올해 1분기 중에 매듭 짓게 되는데 계획대로 'Grupo México가 인수할 경우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식 시장에 상장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Banamex는 1,200개 이상의 지점과 약 2,3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멕시코에서 세 번째로 큰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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