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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Cocca 멕시코 축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멕시코 축구협회가 새로운 감독으로 디에고 코카(Diego Cocca)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해서 지휘봉을 맡겼다.


50세의 Cocca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 인이다. 두 달 전 열렸던 카타르 월드컵에서 멕시코는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치스러운 퇴장을 하고 나서 후임 감독을 물색해 왔었다.


남미의 축구 강국 멕시코는 1978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강 진출(1970. 1986년에는 8강 까지 진출)을 했는데 이번에 실패를 한 것이다. 멕시코는 폴란드와 0-0으로 비기고 아르헨티나에 2-0으로 패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2-1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탈락했다.


어떤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멕시코이기에 이번 결과는 너무 실망스러워 자국민 들로부터 "배불러서 그렇다"는 비난을 받았었다.


특히, 멕시코, 미국, 캐나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멕시코는 새로운 감독 선임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서면서 3년 후를 기약한다는 것이다.


멕시코는 가장 내세우는 스포츠로 축구를 들 수 있는데 월드컵에서 망신을 당하면서 정치권도 비난 대열에 동참했는데 "더 이상 멕시코가 월드컵에서 바보짓을 그만하기를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 연습 경기장과 축구장 시설 개선에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2026년 월드컵은 멕시코로서는 3번째 개최가 되는 유일한 국가인데 앞으로 3년 간 충실하게 준비해야만 개최국으로 망신을 당하지 않는다는 위기 의식이 팽배한 가운데 새로 부임한 감독의 막중한 책임감이 어떤 식으로 능력을 발휘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 축구계에서는 그가 국제 경기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임 감독으로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자국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인 만큼 믿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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