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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O, 6시간 30분의 여행 끝에 마야 열차 첫 여행 종료



멕시코 남동부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던, 현 정부의 주력 프로젝트인 마야 열차 1차 구간이 완공되면서 첫 개통식을 가졌다.

지난 금요일인 12월15일 치아파스 Campeche에서 킨타나로 Cancún까지 운행하는 마야 열차 구간이 개통되면서 첫 손님으로 대통령과 일반 여행객 230명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운행을 마쳤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타바스코, 치아파스, 캄페체, 유카탄, 킨타나로오 등 5개 주에 걸쳐 총 1,550km에 달하는 길이에 해당한다.

첫 운행인 만큼 열차의 평균 속도는 시속 115~120km를 유지했으며 도중에 메리다에서 공사상황보고를 받는 30분간은 정차하기도 했다.


대통령의 개통 열차 여행에는 내각의 참모들과 멕시코 주재 미국 대사 Ken Salazar, 사업가 Carlos Slim, Miguel Rincon, Francisco Cervantes, Carlos Hank, Alfonso de Angoitia 및 Eduardo Tricio를 포함한 특별 손님이 동행했다.


만약을 대비한 군의 헬기까지 동원된 이번 첫 개통열차에는 국내외 언론들의 지대한 관심속에 오전 10시 20분 캄페체를 출발해 오후 4시 53분 칸쿤에 무사히 도착하면서 마무리 됐다.


열차가 운행되는 동안 로페스 오브라도르(López Obrador) 대통령은 시간을 내어 객차를 둘러보고 언론에 43분 동안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내년 2월에는 2차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지만 공사일정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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