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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받는 테슬라 멕시코 공장설립, 대통령 테슬라 기술팀과 기가팩토리 계획 논의



멕시코 누에보 레온(Nuevo León)에 공장을 짓기로 확정한 테슬라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수요일 테슬라 경영진(기술팀)이 국립궁전에서 로페스 오브라도르(López Obrador) 대통령을 예방하고 새로운 전기 자동차 기가팩토리 건설에 대해 논의를 했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는 Raquel Buenrostro 경제부 장관, Marcelo Ebrard 외무장관, Rogelio Ramírez de la O 재무장관, 그리고 국가 수자원 위원회(Conagua)의 책임자인 Germán Martínez Santoyo가 동석하면서 멕시코 정부가 테슬라에 거는 기대를 그대로 보여줬다.


로페스 오브라도르(López Obrador) 대통령은 이날 만남에 대해 “우리는 Tesla 경영진 및 기술자를 만나 Nuevo León의 자동차 공장 프로젝트를 진행과 관련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면서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 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냈다.


Tesla의 거대한 기가팩토리는 몬테레이에서 약 17km 떨어진 Santa Catarina 시에 50억 달러를 투자하여 건설될 예정인데 연간 10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는 Tesla의 곧 출시될 "모델 2"가 생산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은 약 6,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약 30,000개의 추가 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방 자치 단체에 대한 세금으로 약 2억 5천만 페소(미화 1,380만 달러)를 발생시킬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빈약한 재정으로 근근히 연명하는 소규모 자치단체에서는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셈인 것이다.


대통령은 원래 그쪽 지방이 역사적으로 물 부족을 겪어 왔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부정적이었고 대안으로 멕시코 남동쪽을 제안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모기업과 거리를 감안한 실질적인 협력의 필요성으로 최대한 국경과 가까운 지역에 짓겠다는 테슬라측과 물 문제는 자체 정화시스템으로 해결하겠다는 제의에 결국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현재의 위치로 결론이 나게 됐다.


Tesla는 이번 주에 30명에서 50명 사이의 기술진을 멕시코 북부 지역으로 보내 건설 준비를 시작했는데 전문가들은 "그 지역이 매우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땅을 평평하게 하는 것은 복잡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에보레온 주지사 사무엘 가르시아(Samuel García)는 "공사가 4월이나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가게 되며 빠르게 진행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예정대로 공기가 진행된다면 공장은 올해 말이나 2024년 초까지 완전히 가동될 것으로 알려졌다.

헤수스 나바(Jesús Nava)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 ) 시장은 "오늘부터 테슬라 팀과 주정부 팀, 시 팀 간에 이곳에서 테슬라 기가팩토리의 첫 번째 돌을 놓기까지 중요한 여정을 위한 작업이 시작되는데, 우리는 이 작업이 2개월 안에 시작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고 말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시살을 강조했다.


한편, Reforma 신문에 따르면 Tesla는 전기 배터리 공장을 포함하여 멕시코에 대한 다른 투자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체적인 분야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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