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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울리파스 고속도로 충돌사고로 27명 사망


현지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밴의 승객은 같은 가족 구성원인 것으로 보이며 사망자 중 상당수는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SSP Tamaulipas/Facebook)


지난 일요일(5월14일) 아침 타마울리파스(Tamaulipas)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최소 27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Ciudad Victoria 인근 Güémez 지방의 Hidalgo-Zaragoza 고속도로에서 에어컨을 운반하던 트랙터 트레일러와 밴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 사고 후 두 차량 모두 불이 나면서 밴 탑승객들이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희생자의 시신은 심하게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처음에 13 명의 사망자를 보고했지만 일요일 늦게 27 명으로 수정했다.



주 경찰이 도착했을 때 화물 트레일러를 운반하는 트랙터가 트레일러를 분리하고 현장을 벗어난 상태인데 "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도주했는지 아니면 사망했는지 아직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화재로 전소한 밴은 베라크루스 주에서 누에보 레온 주 몬테레이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승객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돼 있었다.



Américo Villareal Anaya 주지사는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에서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시하면서 "당국에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희생자의 친척들에게 가능한 모든 도움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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