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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회사 Grupo Bimbo, 멕시코에서 7년째 최고의 평판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

작성자 사진: 멕시코 한인신문멕시코 한인신문


Grupo Bimbo가 멕시코에서 7년째 최고의 평판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로 선정됐다.

세계 최고의 제빵 회사인 그루포빔보(Grupo Bimbo)는 Merco의 기업 평판 비즈니스 모니터(Business Monitor of Corporate Reputation)가 선정한 순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7년 연속 멕시코 최고의 평판을 갖춘 회사로 선정되었다.


Grupo Bimbo의 사장 겸 총괄 이사인 Daniel Servitje는 최고의 평판을 바탕으로 리더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8년 연속 인정 받은 것이다.


이와 관련, People for Mexico 이사인 Tania Pérez Sastre는 "7년 연속 멕시코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회사로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협력자들이 헌신한 결과" 라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기업 평판 비즈니스 Merco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기업을 평가하는 전문 모니터링 업체다.


2000년에 출시된 평판 평가 도구로 6개의 평가와 20개 이상의 정보 소스로 기준을 삼는다.

검증과정을 모두 독립적으로 검토하므로 세계 최초의 감사 모니터이기도 하다.


주요 평가 기준은 경제적 결과, 상업적 제안의 품질 및 기업의 책임. 경제 저널리스트, 기업 임원, 재무 분석가, 소셜 미디어 관리자, 비정부 기구 및 학계의 의견.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모든 가중치 기준은 공개되고 있으며 각 판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해당 웹사이트 merco.info/mx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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