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인 오리온 에르난데스(Orión Hernández)가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가 하마스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행했던 여자친구는 실종 상태다.
콘서트를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가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이들은 시신에서 그의 문신으로 신분을 확인했으며 여자친구는 현재까지 실종상태다.
프로듀서이기도 한 Orión Hernández Rodeux는 음악 장르인 Nova Festival 전자 콘서트를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국적도 보유한 Orión Hernández는 그의 여자친구인 샤니 룩(Shani Louk)이라는 여성과 함께 여행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했다.
언제 이들이 이스라엘에 도착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으며 노바(Nova)라는 축제에 친구들과 함께 갔다가 방문한 것으로만 알려졌다.
멕시코인의 사망 소식은 멕시코 외무부에서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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