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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페소' 등장, 달러 대비 16.50 밑으로 마감



최근 페소가 다시 상승하면서 미국 달러 대비 16.47페소에서 거래를 시작하여 16.46페소로 마감했다. 이는 2015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가치로 가히  "슈퍼 페소" 라 할만하다.


HFM Markets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Eduardo Ramos는 뉴스 사이트에 "Banxico의 [3월] 금리 인하도 통화에 대한 낙관론을 약화시키지 못했으며 정부가 부과한 재정 긴축 조치는 일부 비즈니스 부문의 긴장 속에서도 도움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페소화의 강세를 높게 평가하면서 "부패가 근절되었고 기업들이 [멕시코] 투자에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환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금요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 고용 보고서는 달러 강세가 반드시 페소 약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Banco Base의 분석가에 따르면 페소는 단기적으로 달러당 16.41~16.67 범위에서 변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미국 달러화는 올해 주요 통화 대비 약 3.3% 상승했으며,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외환 전문가들은 달러 가치가 계속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2024년 멕시코와 미국 대통령 선거는 연말에 두 통화 모두에 더욱 변동성이 큰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즉, 양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따라 환율 변동폭이 크게 출렁일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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