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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Toluca에서 한국인 전모씨 등 2명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위중


한국인 사업가 2명이 Toluca 에서 현지인 2명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어제(26일) 월요일 오후 2시 15분경 멕시코시티에서 Toluca Metepec 의 Infonavit San Gabriel 지역으로 향하던 한국인 2명이 동행했던 현지 멕시코인 2명으로부터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시티에서 비지니스 미팅을 마치고 Toluca로 돌아가던 한국인 2명이 동승했던 멕시코인 2명으로부터 총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정색 아쿠라(Acura) 승용차에 동승해서 시티 근교 도시인 톨루카로 향하던 중 좁은 골목길로 진입하자 멕시코인이 총을 쏘고 달아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범인들은 총을 쏜 후 한국인 2명을 길가에 버리고 승용차를 탈취해서 도주했으며 승용차는 범행 현장에서 약 5km 떨어진 San Salvador Tizatlalli에 위치한 사립학교 근처에서 발견됐다.


복부와 등에 각각 총을 맞은 한국인 2명은 발견 당시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며 지나던 주민들이 발견하고 경찰과 앰블런스에 신고했다.


긴급 의료 서비스인 Metepec 지역 비상 의료 서비스(Servicio de Urgencias del Estado de México, SUEM)와 적십자사 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하여 부상자들에게 응급 처치한 후 Toluca州 주도인 톨루카 시내 Centro Médico Adolfo López Mateos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한국인 2명이 긴급 이송된 Centro Médico Adolfo López Mateos 병원.



병원 도착 후 곧바로 수술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결과에 대해서는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Fuente de Trevi와 Paseo de Afrodita 거리에서 총성이 들리자 경찰, 멕시코州 보안국(Secretaria de Seguridad del Estado de México) 및 국가경비대(Guardia Nacional) 등이 현장으로 출동했고 범인 추적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범인들은 체포되지 않았다.


주변 사립학교 근처에서 발견된, 범인들이 타고 달아났던 차량은 검찰청으로 옮겨졌으며 멕시코州 범죄수사청(Fiscalía General de Justicia del Estado de México, FGJEM)이 관련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시티에서부터 차량에 동승했던 범인들이 왜 총을 쏘고 달아났는지? 한국인 직원여부, 또는 사업관계 다툼으로 인한 원한 등에 초점을 두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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