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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체투말만(灣)의 블루홀 발견



멕시코 Quintana Roo 州 주변 해양인 체투말 만(灣)의 블루홀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해양대기청의 해양탐사연구실에 따르면, 블루홀은 "육지의 싱크홀과 유사한 수중 싱크홀"이라고 한다. 블루홀은 지상과 마찬가지로 척박한 해저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산호, 해면동물, 연체동물, 바다거북, 상어 등을 포함한 해양 생물로 가득한 다양한 생물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것으로 알려진 블루홀은 남중국해의 파라셀 제도 근처에 위치한 드래곤 홀(Dragon Hole)로도 알려진 거의 301미터 깊이의 산샤 융글(Sansha Yongle) 블루홀이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멕시코 과학자들에 따르면, 체투말 만의 블루홀의 이름이 붙여진 Taamja' Blue Hole (TJBH)은 해수면 아래 274 미터 이상에 위치해 있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블루홀로 밝혀졌다.



Collegio de la Frontera Sur에 속한 여섯 명의 연구원들은 이같은 결과를 최근 해양 과학 저널에 블루홀 관련, 논문을 발표했는데 지난 2월 23일자 논문에서 "특별히 깊은 블루홀에 대한 첫 통찰력"이라는 제목으로 조사에는 현지 어부도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던 최대 수심과 관련. 해수면이274.4미터라는 사실을 정확한 과학계측으로 밝혀 냈는데 논문에 따르면 TJBH는 1만3690㎡의 면적과 80도 이상의 경사가 있는 급경사면이 퇴적물, 석회암, 석고상 등으로 덮인 큰 원추형 구조"를 갖고 있다


블루홀의 형성 과정은 유카탄 카리브해 연안의 빙하가 녹는 변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물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것고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발견으로 체투말 블루홀은 관광지로 유명세를 탈 것으로 보이는데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불루홀인 벨리즈 연안에 위치한 Great Blue Hole은 인기 있는 다이빙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반면, 해당 지역은 멕시코 정부가 자연보호구역으로 설정한 곳으로 앞으로도 계속 같은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환경보호론자들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멕시코 환경부는 블루홀에 대해 환경 및 지질학적 과정, 대수층의 연결성, 그리고 이러한 수문 지질 시스템에서 나오는 물의 기원에 대한 연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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