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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티요-누에보 라레도 여객 열차 건설, 카를로스 슬림회사에 낙찰


슬림의 회사를 주축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살티요-누에보 라레도(Saltillo-Nuevo Laredo) 여객 열차 건설 입찰에 낙찰됐다.

철도교통규제청(ARTF)은 Operadora Cicsa와 FCC 건설로 구성된 카를로스 슬림 컨소시엄이 살티요-산타 카타리나 구간을 포함한 13구간과 14구간의 살티요-누에보 라레도(Saltillo-Nuevo Laredo) 여객 열차 건설 입찰에서 낙찰되었다고 발표했다.


111km에 달하는 이 철도 프로젝트에 컨소시엄은 318억 4,300만 페소의 재정 제안서를 제출, 최고 점수를 받아 낙찰 받았다.


올해 9월 30일부터 공사가 시작되며, 공사 기간은 960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입찰에는 지하철 12호선 붕괴 구간 복구 공사를 수행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콤사(Comsa)는 VISE, Regiomontana de Construcción y Servicios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했지만 낙찰에는 실패했다.


살티요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인적, 물적자원의 원할한 수송을 위한 철도건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낙찰로 2027년 말에 준공예정인 해당 철도가 완공되면 인적 수송과 물류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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