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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í)에서 납치된 105명 수색 작전으로 구출


적어도 105명의 사람들이 엊그제인 목요일과 금요일에 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í)의 마테우알라(Matehuala) 인근 여러 장소에 억류되어 있다가 구조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들은, 처음에는 관광객으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이주민으로 확인된 23명이 지난 월요일 저녁 과나후아토 산 펠리페( Guanajuato San Felipe)를 출발한 후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면서 경찰의 수색이 시작되었다.


구조에 지휘를 한 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í) 주 검찰청은 과나후아토에서 실종된 원래 그룹을 포함해 105명의 이주민이 더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집중 수색을 통해 이 지역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모두 구출했다.


이중에서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주민을 운송하던 두 운전자 중 한 명인 36세의 Joel Juárez Sánchez는 납치범들에게 살해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범인을 포함 용의자 2명은 모두 체포됐다.


3개 주에서 온 헬리콥터 팀이 20시간에 걸친 수색 및 구조 작전을 펼쳤는데 적외선 수색 및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과나후아토 공안부의 두 대의 헬리콥터와 멕시코 육군, 방위군, 주 및 지방 당국도 모두 참여했다.


35명의 첫 번째 그룹은 주 북부의 산 루이스 포토시-마테후알라(Matehuala) 고속도로에서 떨어진 높은 사막 지역에서 3대의 렌트 밴과 함께 발견됐다. 멕시코 57번 고속도로는 멕시코의 중부와 북부 주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누에보 레온으로 향하던 중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46명을 태운 버스와 호텔과 은신처에서도 발견 되는 등 모두 세 곳에서 발견, 구조됐다.


Joel Juárez Sánchez의 실종자 포스터

36세의 운전기사 Joel Juárez Sánchez가 피살된 채 발견되었으며, 납치범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납치된 사람들이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온두라스에서 온 것으로 알려진 이주민이라는 사실은 그들이 구조된 후에야 밝혀졌다. 경찰에 따려면, 이들은 모두 미국에 입국하기 전에 북동부 코아우일라(Coahuila) 주에 도착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그룹 중 한 명이 렌터카 회사에 연락하여 자신들은 납치되었으며 납치범이 그들 각각에 대해 60,000페소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몸값 요구는 San Luis Potosí 당국에 의해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들은 모두 5대의 차량에 탄 무장한 남자들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인질로 잡혔다가 구출된 이주민들은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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