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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멕시코에 트럭 제조 공장 건설




스웨덴 대형트럭 제조업체 볼보(Volvo)가 2026년까지 멕시코에 대형 트럭 제조를 시작하기 위한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볼보트럭과 맥트럭(Volvo Trucks, Mack Trucks)의 성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멕시코에서 트럭을 생산할 것이라며 새 공장이 어디에 건설될지와 새 공장에 얼마를 투자하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스웨덴 Gothenburg에 본사를 둔 볼보 그룹은 미국 Mack Trucks를 소유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에 본사를 둔 자동차 제조업체로 이번 발표는 멕시코 최초의 트럭 제조 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170만 평방피트 규모의 공장은 완전한 기존 차량 조립 시설들로 볼보 및 Mack 브랜드의 대형 기존 차량을 생산하는 데만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그룹은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Mack LVO 공장과 버지니아에 있는 Volvo NRV 공장이 회사의 주요 북미 생산 현장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멕시코 공장은 세계 남서부/서부 지역에 대한 판매 지원을 위한 물류 효율성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 발표에 미국 자동차노조(UAW)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리 지역 지도부가 [펜실베이니아]에 최첨단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지방 및 주 정부 관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기 때문에 볼보가 멕시코에 클래스 8 공장을 건설하기로 한 결정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볼보는 펜실베이니아 공장의 운영을 확장하기 위해 미화 7,3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앞서 이곳의 향후 생산을 위해 미화 8,000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회사는 새로운 볼보 VNL 모델 출시를 앞두고 버지니아 공장에서 미화 4억 달러 규모의 확장을 완료하고 있다.


볼보의 1분기 실적은 이달 말까지 나오지 않을 예상되고 있는데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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