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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21톤 금 보유, 역사상 최대치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이 확보한 금 덕분에 멕시코는 역대 최대치의 금을 보유하게 됐다. 금액으로는 80억 달러에 해당한다.

국제 결재 지급준비금은 거시경제적, 금융불균형에 대비한 국가의 주요 보험으로 지난달 지급준비금 잔액은 2,170억 달러에 달했다.


금은 통상 외환 보유고와 함께 국제적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비한 전통적인 자산 중 하나인 귀금속으로 각국은 적정량의 금을 보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멕시코 중앙은행인 반시코(Banxico)도 이같은 의미로 금을 사들이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의 잔고는 작년에 비해 12.4%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가 보도한 현물 가격에 따르면 어제 금 가격은 미국에서 트로이 온스당 2,33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금협의회(World Gold Council)는 특히 미국 연방의 주요 금리가 곧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과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의 자산 가치가 상승했다고 지적한다.


투자자들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자산으로 피난처를 찾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금 투자라고 금속 추출 분야의 선두 기업들이 결성한 협회는 설명한다.


Rankia 라틴 아메리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Humberto Calzada는 EL UNIVERSAL과의 인터뷰에서 “금의 경우처럼 Banxico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증가하면 보유고도 증가하는데 현재의 시세가 최대치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그만큼 외환보유고를 늘린 효과와 같다" 고 말했다.


현재, 멕시코는 국제 준비금의 일부로 통화 당국은 총 121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로는 약 8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가치는 Agustín Carstens의 지휘 하에 달러 보유와 관련된 자산을 다양화하기 위해 Banxico가 100톤의 금속을 전략적으로 구매했던 13년 전의 거의 두 배에 해당한다.


이전까지 금으로 표시된 보유액은 2억9400만달러였지만 이후 9억8500만달러로 늘었고, 2011년 3월에는 46억3800만달러에 달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4년 초 멕시코 중앙은행은 금 보유고를 39톤 늘렸다.


한편, 멕시코의 외환보유액의 대부분은 외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잔액은 1947억 달러에 이른다.

그 중 93%가 미국 통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유로, 중국 위안화, 일본 엔화, 파운드화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멕시코는 160억 달러 상당의 IMF 특별인출권(SDR)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중앙은행은 국제 준비금을 형성하기 위해 다른 자산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통화를 획득하고 교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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