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멕시코 최고 부자, 뉴욕 타운하우스 1천억원에 매물로



멕시코 최고 부자이자 세계 10대 부호 가운데 한 명인 카를로스 슬림(Carlos Slim)이 뉴욕 맨해튼 5번가의 타운하우스를 8천만 달러(한화 약 1천27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CNBC가 14일 보도했다. 텔멕스 텔레콤 회장인 슬림의 순 자산은 약 834억 달러(한화 약 107조 원)로 추정된다.


그는 지난 2015년 5월 처음으로 타운하우스를 매물로 내놨으며 2016년 초에 다시 매물을 거둬들였다. 2010년에 매입한 가격은 4천400만 달러다.


벤자민 듀크하우스(Benjamin duke house)로 알려진 이 타운하우스는 맨해튼 5번가 1009번지에 위치한 건물로 남북전쟁 직후 대 호황 시대에 지어진 집이다. 센트럴 파크를 마주한 건물로는 민간이 소유한 마지막 건물 가운데 하나 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건축은 개발 업자인 윌리엄과 토머스 홀에 의해 1899년에 시작됐다.

집의 디자인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팔라조 양식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파리에서 시작해 1830년대부터 19세기 말까지 인기를 끈 건축 스타일인 보자르 미술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


집은 7층 짜리로 8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이 웅장한 계단으로 연결돼 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멕시코 대통령, 자국인 총격 사망에 "강력한 법적 대응" 선언… 미·멕 외교 갈등 고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멕시코 국적자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멕시코 정부가 외교적 항의를 넘어 미국 사법당국을 상대로 직접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더 이상 외교적 항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미국 내 형사 고발과 민사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재외 멕시코인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강

 
 
케레타로 외곽 95.5㎞ 대형 우회도로 추진…현 고속도로 상습 정체 해소 기대

멕시코 중부 산업·물류의 핵심 축인 연방고속도로 57호선의 상습적인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케레타로시 외곽을 우회하는 총연장 95.5㎞의 대형 유료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비는 95억7,300만 페소, 약 5억1,500만 달러 규모로 전액 민간자본으로 조달되며, 실제 공사는 토지 통행권 확보 절차가 끝나는 2027년 말께 시작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

 
 

Facebook 공유하기

멕시코 한인신문사 | TEL : 5522.5026 / 5789.2967 | E-mail : haninsinmun@gmail.com

Copyright © HANINSINMUN S.A DE C.V.  All Rights Reserved.

※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인신문사에 공식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복제 및 전재, 도용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