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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선관위(INE), 신분증 갱신 등 투표자격 사전 확인절차 돌입



올해 대통령과 주지사 상, 하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멕시코는 벌써부터 투표자 자격에 대한 사전 확인 절차로 신분증 갱신에 문호(?)를 활짝 열어두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멕시코 중앙선관위(INE)는 "시민들이 사전 예약 없이도 투표 자격에 해당하는 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방문할 수 있다"면서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에는 신분증(INE) 갱신이나 분실했을 경우 사전 예약을 한 후 방문, 접수를 받았으나 지금은 선거철을 앞두고 있어 이런 복잡한 절차없이 해당되는 누구든, 언제든지 방문하여 현장에서 접수,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멕시코 중앙선거관리위원회(INE)는 올해 처음으로 투표 자격 얻게되는 만 18세 이상의 신분증 신규발급과 분실, 주소 이전 확인 등, 갱신에 주말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E(중앙선광위)는 오는 1월 22일 월요일까지 유권자 자격 증명 절차 마감일로 정했으며, 선거일 당일인 6월 2일까지 만 18세가 되는 청소년도 1월 중 이 기간안에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신분증의 데이터 수정이나 변경 없이 교체만 필요한 경우, 마감일은 2024년 2월 8일까지다.

필요한 서류 작업이 완료되면 수정된 신분증 제공은 3월14일 까지다.


선관위가 운영하는 접수처는 전체 855곳이며 이 중 479개는 고정식, 107개는 반고정식, 나머지는 이동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전과 달리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접수가 가능하게 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장 운영하게 되는데 일부 접수처에서는 일요일에도 정상 운영을 할 예정이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신분증 제시가 필수인데 그동안 갱신에 복잡한 절차로 인해 미루어 왔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유권자 등록 기간 이전에 반드시 처리해 줄 것을 선관위는 당부하고 있다.


정확한 접수느의 위치와 운영일을 확인하려면 800 433 2000으로 전화하거나 ubicatumodulo.ine.mx를 방문하면 된다.


신분증 발급과 이를 통한 투표 자격 증명과 관련된 절차를 수행하려면 다음 서류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1. 출생증명서 또는 귀화 허가서

  2. 사진이 부착된 운전면허나 다른 공식 신분증

  3. 발행일이 3개월 이내인 주소 증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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