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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자동차 산업, GDP의 약 4%, 제조업 GDP의 20.5% 차지


멕시코의 자동차 산업은 멕시코 GDP의 약 4%, 제조업 GDP의 20.5%를 차지한다고 산업 협회 AMIA가 밝혔다.


지난해 멕시코산 자동차의 수출액은 1,652억 달러로 2021년 대비 18.2% 증가했는데 지난 5월에 비해 14%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세로 멕시코 산업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멕시코는 자동차 제조부분이 번창하고 있다.


멕시코 공장의 경차 생산량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월에 25% 증가했으며 수출량도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통계청 INEGI는 지난달 멕시코에서 344,201대의 경차(승용차 및 경트럭)가 생산되어 연간 68,765대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중에서 279,274 대의 차량이 수출되었으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631 대 더 수출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첫 5 개월 동안 경차 생산량은 13.4 % 증가한 156 만 대, 수출은 같은 기간 9.2 % 증가한 127 만 대를 기록했다.


또한 멕시코의 경차 판매량은 5월에 17.1% 증가한 106,798대, 1월부터 5월까지 21.4% 증가한 519,534대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는 지난주 무역 협회가 보고한 수치보다 약간 높다.


올해 첫 5개월 동안 멕시코에서 경차를 생산한 상위 3개 제조업체는 제너럴 모터스, 닛산, 스텔란티스였는데 이 세 자동차 제조업체는 주요 수출업체이기도 하다.


이처럼 자동차 수출이 늘어나면서 멕시코 페소가 지난 화요일 기준, 미국 달러 대비 7년 만에 최고치로 강세를 보인 요인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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