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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공항(AICM)에 비해 新공항(AIFA) 공항이용료(TUA) 훨씬 저렴



다음 여행 시 공항에서 부과되는 세금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멕시코시티의 두 주요 공항인 멕시코시티 국제공항(AICM)과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AIFA) 에는 서비스, 비용, 근접성, 장단점 등 많은 차이가 있다.


특히, 최근에 시티국제공항인 AICM이 공항이용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는데 얼마전 개장한 신공항에 비해 거의 배 가까운 세금(TUA)을 내야한다.


멕시코 국내 모든 공항에서 부과되며 항공권의 최종 비용을 결정하는 이 세금은 목적지마다 다르다. (TUA- Tarifa de Uso de Aeropuerto의 약자로 멕시코의 모든 공항에서 시설 및 서비스 사용에 대해 항공권 구매시 부과하는 요금, 즉 공항 사용료다.)


항공사가 정한 항공권 가격에 TUA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이 항공권 최종 금액이다.


이 요금은 공항마다, 그리고 국내선인지 국제선인지에 따라 요금이 다르므로 승객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 부과된 세금은 공항을 운용하기 위한 공항 서비스 및 시설의 유지 관리 개선에 사용되며 실질적으로 공항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인 AICM의 TUA 가격은 국제선의 경우 평균 $503 페소, 국제선의 경우 $955로 설정되었다. 그러나 최근 AICM은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이 비율을 3.2%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그럴 경우, TUA 비용은 28.95달러(약 521페소), 국제 요금은 54.96달러(989페소)에 이른다.


반면, 신공항인 AIFA에서 TUA의 가격은 얼마일까?

지난 11월 9일부터 국내선 요금은 15.3달러(266페소), 국제선 요금은 26.6달러(약 480페소)다.


베니토 후아레스(Benito Juarez) 이름인 시티공항(AICM)에 비해 펠리페 앙헬레스( Felipe Ángeles)로 불리는 新공항보다 거의 절반 가격으로 저렴하다.


공항이용료는 여행객들에게 공항선택에 하나의 옵션으로도 작용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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